옆집 소음 일주일 넘었는데 문 두들길까 말까

하...

[익인1]

ㄴㄴ 너인 거 밝히지 말고 그냥 메모랑 음료수나 사탕 같은 거 해서 문고리에 걸어놓든 해
이웃 주민인데 소음이 심해서 고민 끝에 메모 남긴다고, 다른 시간대는 괜찮지만 ㅇ시 ~ ㅇ시 까지만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왜냐면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 개 많아서 내 윗집놈은 지가 집에서 담배피고 꽁초 밖에 던져서 우리집 실외기 위로 떨어지고 이래도 뻔뻔하게 사과 한 번 안 하고 오히려 더 악질적으로 거의 매일 담배꽁초 우리집 창 쪽으로 던짐

[글쓴이]

나 메모지 그 문틈에 넣긴 했어 아까ㅜㅜ 여자분이시고 대체 뭘 하는 건지 꺅! 하고(진짜 비명) 웃으면서 소리지르는데...이게 일주일 넘었거든....하ㅜㅜㅠ메모에 그냥 조용히 좀 해주세요, 오래 참았습니다. 늦은 시간 배려 부탁합니다 이렇게 썼는데 이것도 그래?ㅜ 아무리 그래도 피해받은 내가 먹을 거 주는 건 오반데... 하... 새벽 3~4시까지 이래....게임하나

[글쓴이]

지금도 출근때문에 자야되는데 당장 못자겠어서ㅜㅜ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