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질까 생각도 하는데 못 헤어질 것 같음 아직 좋아해서..

근데 약간이라도 다툴 것 같으면 급 피로가 몰려오고, 내 맘에 안 드는 부분이 보여도 그냥 내가 포기하게 되고, 내 일상에서 애인을 생각하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싶어



 
익인1
쓰니만을 위한 취미 갖는 거 추천
지쳐서 그런듯해 내가 몇년 전에 그래서 못이겨내고 헤어졌었는데 좀 아쉬움이 남긴 하거덩...

2일 전
글쓴이
지친거 맞는듯해.. 취미ㅠㅠ 내가 취미가 정말 없긴 한데(찾다가 포기했거덩..) 가지려고 노력해봐야겠다ㅠㅠ
2일 전
익인1
ㅋㅋㅋ 나도 그래... 그래서 후회되긴 해 연애를 떠나서도 취미 갖는 건 좋은 일이니까 더더욱 추천합니닷
2일 전
익인2
권태기는 아니고 너가 좀 지친둣..? 그상태가 지속되면 찐 권태기 올것같다잉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28 01.01 11:337365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22 01.01 18:0151297 3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1 01.01 14:5468375 39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57 01.01 13:3643843 4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2336 0
나 유전키 151인데 나보다 유전키 작은 익 있어? 01.01 23:51 46 0
츄 닮은 얼굴에 키 153면 46 01.01 23:51 681 0
이제 25살인데 스펙 하나도 없음...ㅠ19 01.01 23:51 491 0
인스타 보다가 신기해서 익들 동네도 궁금해졌음5 01.01 23:51 38 0
28살 약사어때?24 01.01 23:51 361 0
나도 사주플 타고 싶어 내 사주에 물이 없대..4 01.01 23:50 38 0
본인표출아까 트위치에서 방송했다고 돈 번거 주작된 사람임 01.01 23:50 30 0
이거 내가 많이 잘못한건가3 01.01 23:50 18 0
번장 판매자 읽씹심리가 뭐야? ㅠ2 01.01 23:50 19 0
얼굴 그냥 예쁘장 정도인데 몸매 좋으면 3 01.01 23:50 41 0
딱딱한 존댓말 말투 01.01 23:50 25 0
이성 사랑방 아아악 짝남 팔로잉 목록 보니까 이성취향 나랑 너무 달라 01.01 23:50 87 0
내일도 출근길 여유로울까? 01.01 23:50 11 0
새해인사가 사람 거르는 기준이면 오히려 감사합니다 1 01.01 23:50 95 0
대기업 다니다가 중소로 갔다구 하면 어떤 생각들어..?5 01.01 23:50 94 0
20살까지 빼빼 말랐다가 20대중후반 넘어서 살 찐 경우들 흔한가??4 01.01 23:50 71 0
본인표출 이렇게 2024 다이어리 네 권 완료🍀 59 01.01 23:50 1064 6
다들 전공 살려서 취업함..?3 01.01 23:49 38 0
붕어빵 얼린거5 01.01 23:49 27 0
왜케 새해인사에 집착을 하는겨....... 1 01.01 23:4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