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고시생
6일 전
N
제5인격
6일 전
N
로또/복권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사회가 좀 많이 바뀐것같아
62
l
일상
새 글 (W)
3일 전
l
조회
1417
l
세월호 당시 카스쓰던 시절인데
그때당시엔 다들 걱정하고 어떡해 이러면서
사고에 다같이 집중하고 긴장하는 분위기였거든?
페북넘어서 인스타로 아예 바뀐뒤로는 자기 자랑하기 바쁘고 놀기 바쁜것같아 오히려 사회적 이슈에 관심가지면
진지충..? 약간 이런취급받는거같고.. 나만 이상하다고 느껴? 커뮤제외하고 sns에서 현재 사태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어… 내가 예민한건아니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와 박봄 살 빠진 거 대박이다…
연예 · 25명 보는 중
독서실에서 먹을라고 집에 있는 과일 다 싸왔엉
일상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사고 희생자 중에는 무안공항 직원의 가족도 있었다
연예 · 10명 보는 중
"목사님 , 십일조는 어떻게 드려야할까요?"
이슈 · 13명 보는 중
내향인 : 누울 수 없으면 실외다
연예 · 11명 보는 중
중고거래 하려는데 이거 뭐지 사기인가..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속보, 뉴스를 보는 사람들(익인이들) 상태
연예 · 10명 보는 중
[단독]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 현역 국회의원 축기 논란
이슈 · 10명 보는 중
북한강 토막살인 가해자 신상공개
이슈 · 22명 보는 중
아니 어제 한번 오더니 또 왔네 점점 내용 선넘네;,,;,;
일상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경희대 러닝크루 때문에 고통받는 연대생들
이슈 · 22명 보는 중
고양이 카페서 잠들면.....
이슈 · 23명 보는 중
연관글
•
친구한테 뭐많이해주면 안되는것같아
익인1
으잉ㅇ sns에 언급하는 사람 겁나 많은데
3일 전
글쓴이
인맥플이달라서그런걸까..? 그러면 다행이구.. 나는 대학생이고 다들 연말약속있는거같은데 인스타만보면 세상에 아무일도 안 일어난것같아
3일 전
익인1
나도 대학생인데 다들 연말약속 잡고 놀고 해도 만나면 사고 이야기하고 걱정하고 어떡하지 안타깝다 얘기하고 그래! sns에 올려야 추모되는 건 아니니까 ~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듯
3일 전
익인2
인스타가 유독 그렇다는 얘기 들음 집회 탄핵관련등등 트위터에서 불 엄청탔잖아 인스타랑 좀 결이 다른가봐
3일 전
익인3
팔로워 많은 계정주나 좀 진지한 계정주들은 피드나 스토리로 언급하고 나머지는 일상 스토리이긴한데,
조용히 추모하는게 낫다생각해서 오늘은 스토리 하나도 안올림
3일 전
익인3
매일 스토리 올리던 계정주들도 안올린 사람들도 있고 다양해
3일 전
글쓴이
난 추모하는 검은글 리그램했는데 친구가 ? 이렇게 답장와서… 진짜 당황했어
3일 전
익인20
친구가 수준이하인 거
3일 전
익인4
Sns가 세상의 전부가 아님
3일 전
글쓴이
그치… 나는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너무안좋았는데 그렇게생각하는사람많겠지?
3일 전
익인4
당연하지! 난 인스타 페북 이런거 안해서, 해외 사는 나도 같이 마음으로 추모중이야. 다들 조용히 추모하는거지
3일 전
익인5
엥 지금 애들 인스타로 추모많이함
3일 전
글쓴이
내 인스타는 한명조차도 추모하는사람이없어서 조금 삭막하다생각했는데 .. 아니라니까 다행이다
3일 전
익인15
인스타로 추모하는 게 딱히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야 그냥 조용히 추모할 수도 있고
3일 전
글쓴이
음.. 좋다 나쁘다를 따질 건 아니라고 생각해 마음써서 추모한 사람들의 용기나 의도를 생각해서라도
3일 전
익인15
그 추모가 용기를 낸 거일 수도 있지만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 사람도 많음 겉으로 표현하든 안 하든 마음이 중요한 거지
3일 전
익인6
세월호때처럼 지금도 너무 무섭다 안타깝다 슬프다 너 뉴스 봤어? 이런 얘기는 많이 하는데 뭐 연예인도 아니고 친한친구들끼리 말하고 추모하는거지
3일 전
익인6
난 추모는 마음속으로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뭘 올리진 않았어
3일 전
글쓴이
그치 꼭 추모를 드러내면서 할필욘없지!! 근데 다같이 묵념의의미로 조금 조용히 오늘 하루를 보낼수도있지얺나 생각해!
3일 전
익인15
너의 생각을 강요하고 남들을 이상하게 볼 필요는 없음 각자 어떤 생각일지 모르니까 모두가 sns 로 티내야한다는 거 너무 어린 생각임...
3일 전
글쓴이
강요할 생각없고 이상하게 보고 싶지않아서 그냥 혼자 회의감이와서 글써본거였어 티내는게 무조건맞다! 이건 정말 어린생각맞는데 난 애도기간만큼 적어도 오늘만큼은 일상을 개인적인 추억으로 남기고 조용히 보낼수있다고생각해
3일 전
글쓴이
뭐 다들 추모의 의미가 다르긴하니까… 이해하려고 하는데 조금 예전보다 공동체 의식 ? 이 줄었다는 생각이들더라구
3일 전
익인7
그때가 애도 강요하지 말라는건 더 심했던거 같은데 이건 누가 데이터수집안하면 입증안될 영역일듯
3일 전
익인8
카스 시절이면 중고등학교 때였나? 그땐 학교 분위기라는 것도 있어서 추모가 더 잘 느껴진 듯
3일 전
익인10
22
3일 전
글쓴이
그럴수있겠다
3일 전
익인8
그리고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갔다가 일어난 참사라 중고등학교들은 다 심각성이 부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 내가 성인되고 일어난 참사는 이태원 정도인데 지금 추모 분위기는 이태원이랑 비슷하다고 느낌
3일 전
익인9
너가 언급한 건 잘 모르겠고 지금 시국 때문인지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그때보다 많은듯 분열돼 있는 게 느껴져 아니면 그땐 학생들이 사망했던 거라 더 애도했던 거 같기도 하고
3일 전
글쓴이
분열되어있고 이와중에 갈라치는거 등 등 다 느낀다 ㅠ 학생들이어서 더 충격이었던것도 있는데 그냥 대상이누구인걸떠나서 오늘 참사도 너무 마음이 쓰이더라.. 애기들도있고 가족단위에 연말여행은 너무 친숙한 일상이라..
3일 전
익인9
나도 너무 마음 아프다..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두가 천벌 받을 거야
3일 전
익인11
근데 나도 이 생각한게 내 기억에 그 때는 뭐 놀러가는것도(여행말고 그냥 노는건데도) 조심스러웠음...
3일 전
익인12
아무래도 세월호는 비슷한 또래 세대가 수학여행가다가 겪은 일이라서 더 크게 느껴져서 당시 또래였던 쓰니가 더 크게 느낄수밖에 없음
3일 전
글쓴이
그때 정말 충격이컸지.. 난 이번 참사도 너무너무 충격이커서 .. 그냥너무 흔한일상이잖어 비행기타고 여행가는거 그것도 가족이랑
3일 전
익인13
그 땐 우리가 어리고 학생이었으니까 겉으로 드러내는 추모가 더 필요하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본인 포함 이제 주변이 다 큰 어른들인지라 마음속으로 추모하고 혼자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는 경향이 더 큰 거지
3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 너무너무. 근데 내가 본 인터넷은 아무일도 안일어난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연말분위기같아서 조금 모순적이라 느껴졌어
3일 전
익인13
인터넷이 다가 아니라는 걸 이제 다 알만큼 컸으니 그렇게 드러내는 것보다 개인적인 마음을 가지는게 더 진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듯
3일 전
익인14
이제 어떤 슬픈 참사가 터져도 인터넷이나 여론은 다 정치적 갈등으로만 번지게 될 거니까 거기에 다들 에너지 쏟고 싶어 하지 않는 걸 수도..
3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슬픈현실이다 근데 너무공감돼서 ㅅ그냥인정하게된다
3일 전
익인19
공감되네..
3일 전
익인16
사고를 이용하는 세력들이 많아졌다는걸 깨닫기 시작한거지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절대 아니지 그래도 오늘만큼은 티내지않고 조용히 하루를 보낼수도있는거니까?
3일 전
익인26
각자의 인생이고 강요하지는 말자 뭐든 ,, 조용히 하루를 보낼 수도 있는 거고 시끄럽게 하루를 보내든 뭐든 ,, 모든 사람이 다 같은 마음일 수는 없잖아!
3일 전
글쓴이
그래..! 모두를 존중해 나도 좀회의감이들어서 써본글인데 반응들보니까 그냥 좀 더 따뜻한 사회를 바라는 나의 희망사항이란걸 깨닫게됐어..! 좀 이해는돼
3일 전
익인26
쓰니가 말하는 지점 충분히 이해되는데 그런 사건이 있었지만 개개인이 인스타에 행복을 전시하는게 덜 따뜻한 사회라는 건 아닌 거 같오,, 모두가 같은 마음일 수 없자너요,,그 사안에 대해 충분히 슬프고 애도해도 사람들은 각자의 일상을 사는 거야..!
3일 전
글쓴이
26에게
그래 이런 말 남겨줘서 고마워 나도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볼수있었단 생각이드네 오늘 참사가 너무너무 슬프고 충격이라… 과하개 몰입한것도있는것같아 이해해주려하고 또 환기시켜주려고해서 고마워
3일 전
익인18
여러 이유 섞인 것 같음
어렸을때라, 피해자들이 학생들이라 세월호 때 더 와닿았음+사는게 지쳐서 점점 더 개인주의로 변해감+인스타는 나의 얘기를 솔직하게 말하는 성향의 sns는 아니라 트위터 스레드 카스 등 보다 아무래도 그런 주제로 잘 안 올림
등등
3일 전
익인21
난 쓰니 의견에 동의함
3일 전
익인22
인스타 플랫폼 자체의 성격때문이라고 생각해..내 일상 업로드 하는 곳에선 분리하고 싶을수도 있지 어쨌든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깐 왜 사람을 sns로만 평가하는지 모르겠음
3일 전
익인22
추모도 디스플레이해야 진정한 추모가 되는건가?
3일 전
익인25
그니까
3일 전
글쓴이
추모 디스플레이를 강요하자라는 으미는 절대 아니고 그래도 사회적인 분위기를 다같이 하루정도는 안고가는 의식이 보였으면 좋겠다는 내 희망? = 추모티내라 x. 하루정도는 내 행복을 디스플레이 자제하자 .. 이느낌인것같아
3일 전
익인25
그냥 너가 하루동안 sns 안하는게 나을거 같음. 애먼 사람들 잡지말고
3일 전
글쓴이
내가 안하는게 나을거같다는 말이지? 근데 나도 잘 안보긴해 가끔 볼때마다 조금 참담한 현실에 마음쓰일뿐
3일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개인적으론 선민의식이라고 생각함. 10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0가지 인생이 있는거지. 조롱을 했어 뭘했어
3일 전
익인22
글에선 sns에 관련 글이 하나도 안보인다고 해서 추모 디스플레이를 원하나 싶었어..다 마음속으로는 안타까워하지..
3일 전
글쓴이
그렇게도 이해할수있겠네 보통 한명쯤 언급하고 그러다 여러명인터넷에서도 얘기나누고 그런일상을 몇번봤어서..! 모두가 그래야하고 그래주길 바란건아니었어
3일 전
익인28
각자의 자유 아닌가..?
애도는 마음속으로 하면 되는 거고 인스타에 추모글을 올릴지 내 일상을 올릴지는 쓰니가 신경 쓸 일은 아님
3일 전
익인23
요즘 그런 문제가 더 야기되고 있기는 하지......
3일 전
익인24
그땐 다 구조됐다고 발표가 났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다고 후속 발표가 나서 더 충격이었었음
+ 지금 연말 마지막 주말이라 원래 약속 있던 사람이 많음
3일 전
익인27
오히려 나는 옛날에는 이런 일 터졌을 때 sns한다고 문제삼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들어 sns 하는걸로 눈치를 많이 준다는 생각이 들어 이 소식 접했을 때 너무 슬프고 충격이었지만 그걸 굳이 sns에서 드러내야한다거나 내가 sns를 하지 말아야할 이유라고 생각하진 않음.. 그냥 나는 내 일상을 사는건데
3일 전
익인30
나도 동의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
286
01.01 19:51
29982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
214
0:13
21410
4
이성 사랑방
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
141
01.01 18:13
39900
1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
126
9:51
4527
2
T1
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
34
01.01 19:10
10242
8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9
739
0
야구
한화 신구장 화장실 미쳤다
26
01.01 20:11
20350
0
동성(女) 사랑
못생겼는데 몸 좋으면
17
01.01 21:29
8381
0
원신
지금 원신이 남초 눈치를 보고 있다고 ㅋㅋㅋㅋ?
26
01.01 18:25
12956
0
BL웹툰
ㅎㅅㅇ 피너툰에서 전소한 투니들아
59
01.01 19:42
5048
0
메이플스토리
다른직업도 스킬 이펙트 좀 높게하면 눈 아파?
9
01.01 20:48
687
0
BL웹소설
인투더쓰릴 이거 소설로 읽기 어때??
10
2:47
1124
0
세무사사무실
이번 부가세 1월 31일까지입니당
9
10:36
1339
0
해외거주
처음
7
01.01 20:25
720
0
삼성
수도권 라오니들아 선예매 어디 구단 살거야??
5
01.01 22:35
1480
0
주휴수당 계산 어케해...??
2
0:16
21
0
숙취 있는데 불닭 볶음면 오바인가?
4
0:15
34
0
내 직업 너무 간지가 안 나는 ㅓㄱ 같아..
40
0:15
1481
0
키가 150이든 170이든 140이든
9
0:15
60
0
바나나 먹으면 변 잘 나와?
2
0:15
21
0
서울의 봄 혹시 슬프거나 잔인한 장면 많아?
4
0:15
16
0
아는오빠 차단할까 (좀 진지한글)
6
0:15
44
0
쇼핑몰 ㅊㅊ좀
3
0:15
20
0
요새 신발 뭐신고 다녀 다들?
0:15
17
0
폰번호 바꿀건데 좋은 번호 기준이 뭐야 ?
3
0:15
46
0
본인표출
이정도면 합격할 수 있니...ㅜㅜ(일러스트)
2
0:15
38
0
아 나도 갈색머리 잘 어울리고싶다…
0:14
15
0
목이 너무 까만데 어떡해..
4
0:14
83
0
너네 일기쓸때 어케써?..
7
0:14
105
0
헬스장 환불 11만원 받아야되는데 걍 포기하는게 나을까ㅠ
0:14
24
0
실비 김치로 김치찌개 끓였는데
10
0:14
877
0
유튜브 요샤 왤케 볼게없냥 .. 익들은 뭐봐?? 밥친구 추천좀 ..
6
0:13
31
0
다이어리 1월 8일 출고 에바야..? 가서 살까?
1
0:13
80
0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
219
0:13
22425
4
이성 사랑방
/
짝
정장입은 거
1
0:13
94
0
처음
이전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다음
검색
새 글 (W)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43000원
유튜브프리미엄 1년 저렴하게 함께해요
유튜브프리미엄 + 뮤직1년 저렴하게 같이하실분 43000원 입니다.챗주세요
2200원
쿠팡플레이 1달
선착순 입니다!제가 관리잘해드리고요~ 3분 받습니다!!각자 1인 계정 사용하는 겁니다!!편하게 디엠..
43000원
유튜브 프리미엄 1년 43/000원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프리미엄 1년 모집합니다~!일대일 챗주세요~
30000원
사주 / 타로 / 감각있는 사주타로마스터 / 친절한 상담 / 정확도 높은 예측
안녕하세요! 사주마스터 화림입니다 :)2025 신년을 맞게되어 사주를 리뉴얼 하여 재오픈 하였습니다..
12000원
유튜브 프리미엄 모집합니다 뮤직 가능
유튜브 프리미엄 모집합니다 뮤직 가능■■■ 가입방법 ■■■카톡링크: https://pf.kakao.com/_F..
3000원
❤️🔥무료이벤트 타로⭐️ 쩰린 타로🔮/쪽지타로💌
메뉴 설명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
1000원
차차타로 천원타로
오픈채팅에 차차타로 검색해주세요:)1질문 1000원 상담은 즉시 가능합니다상담 가능 시간 PM 1시..
2000원
SKT 데이터 팔아요
1기가 20002기가 3500dm주세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핫플
다이소 신상 샀음 파데프리용으로!
130
2
근데 모계유전이 맞다면 내 키는 왜 156일까??
26
3
학원데스크알바 1/6부터 근무인데 1/5면접이면 될 확률 높을까
6
4
내 증상들 정신과 가야 할 정도일까....?(긴글,
1
5
강쥐 빗질이 필수인 이유
4
6
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2시간 넘게 창고 청소만 시켜서 몰래 도망침
6
7
유연석 닮았다는 말 칭찬이야?
4
8
24살 빚700잇음..ㅠㅠ
11
9
40 강아지 털빠짐 살짝 감당안됨
10
10
지그재그에서 꿀고구마 100원에 판다
1
11
엄마랑 여행성향 개안맞는데 엄마랑 가는게 제일 재밌음
12
나 중딩때 노페 유행했을때 우리학교는 노페 없었던 이유가 뭔지 알아?
1
13
요즘 편의점 왤케 쪼개기로 구하지..
4
14
다이어트할때 닭가슴살 치킨너넷 먹어도 돼?
4
15
장학금이 갑자기 100만원 정도 입금 됐는데
1
16
ADHD 진짜 싶다
1
17
필라테스 지금하면 1달 반 밖에 못하거든?? 그래도 할까?
1
18
회사사람들 생각보다 연차 별로 안쓰더라….?
1
19
20초중반에 결혼할려면 어디서 만나야함?
6
20
너네 신용카드 뭐씀?? 언제 만들었어??
6
1
트젠 아들을 이해해보려다 포기한 어머니.jpg
1
2
선결제 하면 안되는 이유 (무인공항 까페 거짓말)
1
3
내 잠옷 너무 산독기야?
19
4
플랭크 반대로 하면 생기는 효과
1
5
미국 대기업에서 당일해고 당일통보를 받은 직장인
1
6
❗️ADHD있는 사람들의 잠버릇❗️
11
7
스벅 쿨라임피지오엔 왜 카페인이 들어있을까?
3
8
오징어게임2도 1위 못한 국가
9
9
앞으로 청둥오리 부리를 보는 순간 마법에 걸림.jpg
8
10
스카이캐슬에 미쳐버린 대한민국
5
11
"사람 사는 집보다 비싸다니"…8800만원짜리 '명품 개집'
12
어두운 골목에서 누가 벌겋게달군 인두를 개한테 들이대고있어서...
13
차은우 :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이 온다
12
14
국가대표 재활트레이너가 추천하는 운동 딱 하나
15
고x정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
32
16
대통령실 컨트롤타워 기능 메뉴얼에서 삭제자고 일어나면 피로가 풀리는 이유
17
하루전에 미리보는 1월 2일 별자리운세
18
나 여대출신 우대하는 사장인데
19
태국 관광지 팡안섬서 보트 전복…한국인 1명 실종
20
앉은뱅이 주술사 쥴리 티져
1
에스파는 이제 그냥 4인조 된거야?
8
2
정보/소식
가요대제전 1월 7일 방송이라고 알고있는 익들 있니?
5
3
정보/소식
[조이人] 아크엔터 장지민 대표 "SM 사수였던 민희진 롤모델⋯2025 도약"
1
4
성한빈군 태산이한테 간택당한듯 ㅋㅋㅋㅋㅋ
3
5
에스파 팀명 ㄹㅇ잘짓지않았냐 슴돌 다 잘짓긴했는데
3
6
유연석은 뭐 때문에 유명해진 거야?
9
7
정보/소식
드디어 온다...방탄소년단 완전체, 특명 '하이브 구하기'
3
8
근데 연말 방송 못한 가요.연기.연예대상 방송들 설연휴 보다
6
9
(속보) 국민의힘 당사에 경찰특공대 진입
6
10
ㄹㅇㅈ는 실물앨범이 하나야?
3
11
요즘 다들 떡밥 없지?
8
12
공중파에선 19금 드라마 못틀어???
6
13
ㄱ
아니 해리포터 보는데 ㄹㅇ동심파괴
4
14
와 12월3일부터 한달 순삭임
5
15
성한빈 태산 많이 친해졌나보다
8
16
보넥도 신곡 KBS 가요심의 떴다
9
17
아니 나라 돌아가는 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버티기 장난아니다
3
18
[속보] 나경원 "尹 체포영장은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해..한마디로 꼼수"
12
19
우리나라 사람들 ㄹㅇ주댕이로만 싸우네
2
20
정보/소식
우여곡절 하이브, 의심불가 반박불가 '으뜸기업' 될까 [엔터그알]
19
1
오겜 포스터 전재준 옷에만 참가자번호가 없음
26
2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
22
3
급상승
대군부인 넷플 아니면 너무 아까운 이유
6
4
오겜 조유리 번호는 222고 임시완 번호 333인 걱도 신기하다
9
5
강한나도 주연 서브 왔다갔다 하네
4
6
솔직히 bh가 일 키운거나 다름없음
15
7
조유리가 아이즈원 인기 원탑이었어?
17
8
애도기간때문에 대본리딩 취소된거라는뎈ㅋㅋㅋㅋ
8
9
정보/소식
'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
68
10
이준영 자꾸 악역 시키면 안돼 ㅠㅠ
16
11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
75
12
오겜 모든 출연자를 딱지 치기로 데려온 거임?
4
13
올해 디플 라인업 빵빵해서 괜찮지않나?
10
14
아니 상황이 진짜 애매하긴 하다ㅋㅋㅋㅋ....
15
15
장태유드 다 재밌게봤는데
4
16
와 엠사가 지상파 3사중 유일하게 흑자 달성이래
4
17
유연석은 뭐 때문에 유명해진 거야?
18
정보/소식
강한나 측 "'폭군의 셰프' 최종 논의 중” 윤아X박성훈과 호흡[공식]
19
의료쪽 일하면 진짜 별의별 이름 다 보게되는듯
4
20
솔직히 일터지기전까진 폭쉐 조합 좋긴 했네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