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방문 열어놨을때는 모르는데
방문 닫아놨다가 열면 대박임 냄새....


 
익인1
남자면 원래 냄새 나는데
3일 전
글쓴이
남자긴 한데 그래도 매일 샤워를 할텐데 냄새가 왤캐 나지..
3일 전
익인1
그거 어쩔 수 없어 호르몬 냄새라
3일 전
글쓴이
호르몬냄새라고..? 하...오반데 뭔 동물도 아닌데 샤워를 하는데 어케 이런 냄새가...
3일 전
익인1
그리고 가구에 이미 다 베겨서 그런거도 크고
3일 전
익인2
열어놓=환기
안열어놓=환기x
주로 원인은 니 침구류 옷 쓰레기통 또는 손 안 닦고 자주 만지는 물건 먼지 쌓인곳 청소기 함 싹 밀고 빨래도 하고 하셈

3일 전
익인3
이불, 베개, 옷 자주 빨고 환기 잘 시키고 탈취제도 뿌려주면 덜 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28 01.01 18:0192389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82 01.01 19:5129258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12 0:1320607 4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40 01.01 18:1339133 1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4 01.01 19:1010099 8
틱톡 정보좀요 밈 아는 사람 제발 0:19 89 0
이성 사랑방 5년가까이만났는데 아직도 자주싸우면 3 0:19 66 0
나 오늘까지만 야식 먹으면4 0:18 27 0
나만 이름 부를 때 ㅇㅇ아 라고 라는거 더 좋아하나 ㅜ 6 0:18 448 0
무스탕 살말 해조 0:18 34 0
다들 최애 컵라면 말해주라3 0:18 25 0
그 이번에 피부과개원했다는 의대생 유튜버있잖아6 0:18 697 0
와 근데 마라탕 개먹고싶음; 0:18 17 0
이성 사랑방/ 인팁익들 인팁한테 선톡할까 말까?7 0:18 106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진절머리 나서 못하겠는데 결혼은 하고 싶어3 0:18 81 0
어깨랑 손목 너무 아파서 잠이안와 0:18 15 0
(ㅎㅇㅈㅇ) 나같은 사람은 기숙사살면 안되겠지..? 8 0:18 274 0
전문직 아니면 남들보다 잘살기 아무래도 빡세겠지?7 0:17 30 0
원래 회사 이기적인 사람들 많아? 아님 울 회사만 집합소 수준으로 많나…2 0:17 25 0
남자애들끼리도 해병대 거르라는말 괜히 나오는거아님1 0:17 5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니까 남자애들한테 연락 진짜많이온다7 0:17 382 0
카드값 다 갚았다ㅋㅋㅋㅋ40 4 0:17 716 0
초록글땜시 그러는ㄴ데 155도 안흔해??!3 0:17 33 0
남익인데 생얼이랑 화장이랑 차이8 0:17 78 0
운동복 추천좀 ㅠ3 0:1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