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주식이나 그런거 할만한게 있을까...?


 
익인1
투자하기에 충분한 돈이지!
3일 전
글쓴이
투자는 주식같은거??
3일 전
익인1
그치 주식이나 코인
3일 전
익인2
투자 여행
3일 전
익인3
여행 쇼핑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93 01.01 18:0182328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13 01.01 19:5116462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65 0:138019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73 01.01 18:1328414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8 01.01 15:4933190 0
스마트모니터에 데스크탑 연결하면 컴퓨터처럼 쓸수있어? 0:24 11 0
꾸며진 다정함은 다정함이라고 생각해? 5 0:24 24 0
웹디자인은 하고싶어서 시작 한 사람도 버티기 힘들지?8 0:24 31 0
160이하로 다 들어와3 0:24 71 0
알바 오늘 처음 갔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가는데 0:23 19 0
170대 남자들이 보기에 작다! 싶은 여자키가 얼말까?2 0:23 57 0
슴셋...갑자기 나이 많아보임3 0:23 28 0
아진짜 발망치 층간소음 0:23 6 0
편의점에서 식단중에 포만감있게 먹을거 뭐있어..?10 0:23 19 0
친구 한 명도 없는 익들 뭐하면서 휴무보내?5 0:23 28 0
애인이랑 벌써 300일이라 좋은데 씁쓸하네 0:23 22 0
구두 한번 신엇다고 발목 계속 아풀수 있나… 2 0:23 9 0
갑자기너무 화남3 0:23 14 0
얼굴에 간지럽고 두껍게(?) 올라오는 두드러기 뭐야 0:23 8 0
일찍 자려면 11시에 냅다 누워야되는게 맞다… 0:22 17 0
운영자 언제 8명 됐오2 0:22 19 0
요즘에 다들 옷 안사 ?ㅠㅠ1 0:22 64 0
디즈니 미녀와야수 다시봤는데..왕자가... 0:22 71 0
피어싱 셀프러 뚫엇다... 0:22 9 0
피티 받아보고 싶은데 무료 피티 예약 하면 될라나??10 0:2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