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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l
어딜가든 견제당하는 친구 있었어 예쁜데 순해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주변애들이 열폭을 오지게함 성인되고 어쩌다 친해졌는데 나도 어느샌가 질투하고 있더라 그 포인트가 있는데 난 뭘해도 쟤처럼 될수없단걸 알았어ㅋㅋ 그리고 운이 너무 좋아보였어 돌이켜 생각해보면 걔가 열심히 살았겠지.. 
걔가 힘들었던거 다 알면서도... 지금은 손절당함 
걔도 내가 열등감 가지고 있던거 다 느껴졌겠지


 
익인1
글치 은연중에 느끼고 있았으니까 손절당했겠지
3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함..ㅠㅠ
3일 전
익인2
웅 열등감은 아무리 기를 쓰고 숨기려해도 결국 사소한 부분에서 다 티나고 다 느껴짐ㅜ
3일 전
익인3
뭘 어케 질투했길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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