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생각보다 재회하려고 하는 문자는 용기가 많이 필요하네 ㅎㅎ..


 
둥이1
좀 오랜시간 고민하고 보내봐 재회해도 다 똑같는 이유로 헤어지드라.. 물론 나도 그랬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92 01.01 11:3385635 4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41 01.01 14:3528381 0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53 01.01 18:1318653 0
이성 사랑방주변 비혼친구들 35찍으니까 돌변하네ㅋㅋㅋ56 01.01 08:4740298 0
이성 사랑방결혼적령기익들 다 들어와봐 결혼했어도!51 01.01 07:0120597 0
mbti과몰입 미안한데 isfj익 있을까?7 0:58 71 0
연애중 장거리익들6 0:58 58 0
기타 좋아하는 누나 부를때 그냥 누나 vs ㅇㅇ누나 0:57 51 0
짝남이랑 술 마시고 손 잡았는데 13 0:55 136 0
이별 헤어진지 한달이나 지났는데 11 0:55 108 0
연애중 진짜 남미새에 금사빠인데 애인만 생기면 퇴마됨6 0:55 126 0
내 마음이 호감인지 사랑인지 걱정 돼 0:55 40 0
둥이들은 호감 있는데 걸리는게 있으면 포기해버려?2 0:54 74 0
사내에서 나한테만 뭐 주면 관심인거야? 0:53 29 0
다들 사귄지 며칠만에 싸웠어??3 0:52 105 0
보통 서른 초반에 헤어지면 재결합 생각 안해??1 0:52 55 0
소개팅으로 만나서 연애하는 익들!!!22 0:52 141 0
익들 애인은 자기개발같은거 생산적인 일 해? 2 0:51 43 0
연애중 연하남 .. 귀엽고 정말 좋은데..27 0:50 173 0
연애중 서운한걸 얘기 못하는 내가 너무 답답해7 0:49 93 0
연애중 나 진짜 촉이 너무 좋아서 괴로움6 0:49 166 0
Isfj들 도와줘 23 0:48 82 0
기타 호감있는 여자가 잘생긴 남자랑 둘이 앉아서 얘기하고 있으면1 0:44 88 0
연애에 서툰거로 봐야할까 나한테 딱 그정도 마음인걸까 1 0:44 65 0
연애중 애인한테 사랑 표현 들으니까 너무 좋네 ㅎ5 0:3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