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1

재수학원 너무너무너무 재밌었고

대학교는 웃긴교수님 수업 들을때만 재밌었고

막학기에 토익학원 토스학원다닐때 너무 재밌었고

회사? 너무 재미없고

나랑 잘맞고 재밌는 강사 한명씩 만나면 도파민이랑 시너지가 미친듯이 폭발하는 타입이고

공부하는 나~ 에 심취해서 성적도 진짜 잘 나오는 타입인데

직장인이 이걸 활용할 수있는게 있을까

아무리 쥐어짜도 안나와

대학원은 절대 노노야



 
익인1
강사가 되거라
3일 전
익인2
22 강사가 체질
3일 전
글쓴이
어어어어 맞아 학원강사 알바할때도 진짜 놀이공원 알바마냥 다녔던거같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7 01.01 18:0176787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2 01.01 14:5493518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2 01.01 14:3538148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3 01.01 19:518954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0432 0
인티 뚱뚱한 사람한테도 뚱뚱 아니라고 보통이라 해주고12 1:34 385 0
나 한번도 컵 따로 해본적이 없어.....9 1:33 711 0
이렇게 해도 살 빠지려나? 1:33 14 0
다들 솔직히 직업 선택 뭐가 더 현명하다고 생각해?5 1:33 33 0
홍학의 자리 읽어본 사람?3 1:33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5개월차4 1:33 206 0
이거 고백인가?4 1:33 28 0
와 진짜 친구 안 만나고 밖에 안 나가면 도태되네2 1:33 68 0
덩치 큰 사람들이 방구소리도 더 큰가?4 1:33 34 0
사진 이상한지 봐 줄 사람 ! 사4공0 18 1:33 94 0
배운 집단과 못배운 집단의 차이2 1:33 28 0
때로는 할말을 다 안하고 사는게 좋다는데 다들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해?5 1:32 70 0
이 시간대에 허기지다니 1:32 12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남자들은 다 유부남이라는거 진짜야?3 1:32 124 0
나 빼고 다 돈 많은듯2 1:31 161 0
당근 반택이 편의점-편의점으로 보내는거지?1 1:31 14 0
운동 vs 독서 뭐가 더 인생에 도움될까???23 1:31 336 0
나는 키크고 까만 남자가7 1:31 89 0
이거 먹으면 안 되겟지 1:31 22 0
명절 잔소리 미리 꿀팁 알려줌 1:31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