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44~66까지 입을수있다며

66도 진짜 극초반66만 입을수있는듯

진짜 플러스사이즈 모델데랴와서 입혀야됨...

스몰입는 모델 데려와서 엑스라지 입히고 

44~99까지 입는 프리사이즈 오버핏 

말이됨?ㅋㅋㅋㅋ



 
익인1
에이블리 프리 사이즈는 걍 44를 위한 옷임 나 키 큰 편이라 저체중일 때 입어도 갱애쥐옷 됨ㅋㅋ
4일 전
익인2
살을 좀 빼는 게 어떰? 솔직히 77 이상부터는 프리가 맞길 바라는게 좀
4일 전
글쓴이
나 딱 66입음...
근데 유독 쿠팡 네이버 윗댓에서도 말한 에이블리 진짜 심해
그리고 프리사이즈는..다 맞아야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76 10:515364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55 11:152546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50 14:1916095 0
타로 봐 줄게177 4:031468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10 12:1822443 0
내일부터 근로하는 대익!! 01.01 22:38 17 0
친구 졸업선물1 01.01 22:3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안일하다는 소리 들음2 01.01 22:37 120 0
키스하면서 얼굴 두손으로 감싸주는남자 진짜 없구나24 01.01 22:37 1584 0
정신과 가는 거 너무 무섭다....11 01.01 22:37 84 0
나 친구어머니 때문에 개빡쳤던적있음1 01.01 22:37 21 0
알바 대타 연락 되게 짜증남 01.01 22:37 27 0
진짜 회사만 가면 아픈데 어떡함ㅋㅋㅋㅋ큐ㅠㅠ2 01.01 22:37 19 0
이성 사랑방/기타 남둥인데 팔짱 질문좀 10 01.01 22:37 9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10일차3 01.01 22:37 127 0
새해인사 안읽씹,, ㅋㅋ 3 01.01 22:37 75 0
피임약끊고 살찐 익 있어?1 01.01 22:36 39 0
자기가 먼저 연락해놓고 답장 느린게 하는 이유가 뭐지?1 01.01 22:36 23 0
한국만 선진국중에 유독 출산율이 낮은이유가 뭐지8 01.01 22:36 84 0
난 진짜 우리 엄마가 부러워.. 01.01 22:36 201 0
나가사끼짬뽕 옛날보다 덜매워졌어? 01.01 22:36 12 0
하 나 2.57이라 국장짤림23 01.01 22:36 489 0
아니 합격 연락 받았는데 합격 취소 당할 수 있어…?6 01.01 22:35 322 0
취준생인데 자격조건에 운전가능자 있는데2 01.01 22:35 48 0
어떡함 얼큰한 라면이 먹고 싶음2 01.01 22:35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