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사실 일본워홀도 가고싶고 편입도 해보고 싶고 그런데 취업준비때문에 많이 고민된다. 취업을 우선시로 하고 저런것들 포기하거나 미뤄야할지 너무 고민임


 
익인1
헐 조켓다 나도 동갑인데 난 연말에 모든 의욕을 다 잃음 ㅋㅋ..
9일 전
글쓴이
왜?? 뭔일있어..?
9일 전
익인1
그냥.. 모르겟어 이번학기가 너무 힘들기도햇고 끝나고 연말공연도 햇어서.. 정신이 없어 시국도 이렇고 그냥 멍함…
9일 전
익인2
다햐보자!!!!!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5 01.07 15:565697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933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8 01.07 10:0775994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2 01.07 13:0915713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9 01.07 15:4041636 0
보통 몇살부터 무릎 시큰거리기시작해?3 12.31 20:28 24 0
내일 목욕탕 붐빌까..?2 12.31 20:28 27 0
알바몬 후기는 왜 다 안좋아?ㅋㅋㅋㅋㅋㅋ4 12.31 20:28 44 0
아빠 계속 코 킁킁 거리는데..8 12.31 20:27 121 0
질투 많고 속으로 깎아내리는 거 티나는 사람은 무시가 답이여?10 12.31 20:27 48 0
난 그 친구하고 정말 친하다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다른애랑 더 친한 거15 12.31 20:27 231 0
이성 사랑방/ 포기한다. 이제 그냥 친절하고 다정한 게이라고 생각하기로했어20 12.31 20:26 408 0
보조배터리 도킹형 vs 맥세이프 뭘로 살까 12.31 20:26 23 0
원룸 공실 표시해놓은 거 나만 찝찝해? 4 12.31 20:26 28 0
1월 1일 되자마자 병원 가게 생겼네 12.31 20:26 84 0
마지막 날 뭐먹기로 했어?2 12.31 20:26 26 0
제일먼저 보이는 3가지가 내년에 얻을것들이래67 12.31 20:26 450 0
난 아직 오후 두시 반이야 8 12.31 20:26 70 0
다들 올해 고생했어1 12.31 20:25 28 0
너넨 새해되면 새해인사 단체로 연락보내?3 12.31 20:25 100 0
야 쥐띠들아 🐭🐭🐭5 12.31 20:25 42 0
소미 시오 다래? 소스 사봤다... 12.31 20:25 11 0
2024년 마지막 저녁 보쌈 vs 모듬회 1 12.31 20:25 18 0
뱀/용은 별 생각 없는데 왜 이무기는 무섭지2 12.31 20:24 27 0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한테 갑자기 연락왔다3 12.31 20:2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