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바쁜 일 생겨서 미친듯이 처리하느라 며칠째 거의 밤샘 + 컨디션 너무 심하게 안 좋아서 죽을 것처럼 골골거림(아프면 자야 되는 타입인데 1의 이유로 잠도 못 잠)+ 시국과 개인적인 어떤 일로 멘탈도 흔들림...
진짜 정신나가는 줄
솔직히 이때까지 사람들 잠수타는 거 보면서 엥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 갈 시간에 연락 잠깐이라도 할 수 있지 않나? 했는데 내가 이 처지니까 진짜 연락이고뭐고 생존이 우선이다 싶어짐 꼭 봐야 하는 중요한 일 극소수빼곤 주변에 연락 하나도 못 보고 인티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옴 ㅠ 익들아 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