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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뭔가 추천해달라해서 추천해주면 그건너무 비싸... 너무 돈이 많이들어서... 난 못해... 이런소리만 들음.. 

솔직히 이거 아니면 할것도 살것도 없다고 생각들어서 해주는건데; 내가 또 딱히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닌데 왜그럴까



 
익인1
그냥 쓰니가 가성비를 잘 안 따지는 타입인가봐
3일 전
글쓴이
그런거같긴해 하고싶은거 생각없이 다함
3일 전
익인2
엄 쓰니는 그 금액이 당연하고 익숙해서 그런거 아닐까..?
3일 전
글쓴이
초딩때부터 엄빠랑 하던걸 이젠 혼자 하는거뿐이니까 익숙한것두 잇긴해
3일 전
익인2
쓰니가 딱히 부자가 아니라한게 가정형편이 부족해보이진 않아서..? 뭔가 예를 들어 티셔츠를 사도 500버는 사람은 5만원짜리 사고, 200 버는 사람은 1만원짜리를 사왔다치면 1만원짜리 사온 사람한테 5만원짜리 사라고 한 느낌 아닐까. 형편이 되면 5만원 티셔츠 사는 사람이 사치는 아니지
3일 전
익인3
음 사람마다 경제적 상황이 다르니까 사치스러운건지 모르겠다
3일 전
익인3
소득,자산에 비해 돈많이 쓰면 사치인거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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