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ㅇ.ㅇ.


 
익인1
은근이 아니라 원래 없어
3일 전
글쓴이
나 179인데 군대와서느꼈지롱..
3일 전
익인2
나 163인데 나보다 작은 사람도 많드라… 175면 딱 평균이잖어 남자는
3일 전
익인4
평균은 173 !
3일 전
글쓴이
정확히 74일거야 요즘은..
3일 전
익인2
어디에 나온 정보야?
3일 전
글쓴이
신검
3일 전
익인2
아니 익4한테 물어본겨ㅋㅋㅋㅋ나도 방금 통계청 보니 다르더라궁
3일 전
익인3
맞아
3일 전
익인5
나 183인데
키작남들 많긴해

3일 전
글쓴이
많아 ㅇㅇ
3일 전
익인6
요즘애들은 엄청 커졌던데....
3일 전
글쓴이
평균 174정도고
그마저도 인구수 줄어서 평균올라간거

3일 전
익인7
맞아 없더라
근데 큰 사람들은 그냥 개 큼 뭐 중간이없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8 01.01 18:0168972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5 01.01 14:5486018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58386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49 01.01 14:3530241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270 0
원래 자취 처음 하면 이 기분이야? 4 1:16 83 0
어쩌다 시작된 플인지 모르겠지만 15n 키작녀가 서러운 건7 1:15 99 0
전산회계 세무2 1:15 21 0
이성 사랑방 난 타로나 사주보는 사람들이 젤 신기함…4 1:15 112 0
목욕탕갈때 악세사리 다빼고가?1 1:15 4 0
생리앞두고있으니 식욕 제대로 폭팔함2 1:15 6 0
먼저 연락안오는 사람한테 선연락 몇번까지 가능하니 12 1:15 25 0
페미니즘 도서 추천 좀4 1:15 21 0
바디스크럽 전신에 다 빌라?2 1:15 18 0
헐 갑자기 수박 먹고싶다.. 1:15 12 0
여자들한테 제일 인기 많은 키가 뭘까16 1:15 47 0
키작녀도 결혼 다 하던데...8 1:15 139 0
3만원 선물 추천좀!!!!!!!!!!!2 1:14 12 0
불닭 소스 다넣고 못먹을 정도면 2 1:14 15 0
근데 남자건 여자건 키큰게 옷빨 잘 받고 이쁘긴 하던데 1:14 31 0
회피형들은 차분한거임?5 1:14 24 0
학창시절에 예뻤던애 인스타 우연히 발견했는데1 1:14 604 0
내일 셋팅펌?디지털펌? 하는데 트리트먼트 하고 가도 돼?6 1:14 12 0
과외 쉰다고 미리 연락할까 말까5 1:14 15 0
익들이 이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아? 3 1:1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