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내가 작아서 너무 크면 오히려 안설렘 


 
익인1
15-18
8일 전
익인2
15~20
8일 전
익인3
15~20
지금 딱 15~18인데 좋아

8일 전
익인4
15
8일 전
익인5
18-20 일듯 내가 지금 15센티 정도 차이 나는데 키땜에 설레는 느낌은 안들어
8일 전
익인7
22 그리고 키말고 덩치차이도 좀 중요
8일 전
익인6
남녀 키 듈다 큰 편이면 10 아니면 20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12 01.07 15:5653637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6 01.07 13:4962369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1 01.07 10:077161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394 01.07 13:0914048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82 01.07 15:4037009 0
평생 먹어야 된다면 1.햄버거,2.피자,3.마라탕,4.라면,5.떡볶이,6.곱창,7.막창,8...5 12.31 20:17 2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생기니까 조건 다 필요없다...6 12.31 20:17 350 0
외래 간호사 있어? 12.31 20:17 29 0
쌍수 매몰 1일차보다 2~4일차에 더 부어? 12.31 20:17 25 0
인스타 전면카메라 12.31 20:17 16 0
주식/해외주식 오늘 미장은 열지?4 12.31 20:17 916 0
28살도 ..... 연애 못해보고 29살 모솔이 되는구나...4 12.31 20:17 160 0
오늘같은날 시내에서 놀고싶당 12.31 20:17 14 0
비틀즈 구매 할 방법 없나ㅜㅜ2 12.31 20:16 69 0
근데 남미새라는 말을 너무 남용(?)하는 거 같은데4 12.31 20:16 126 0
고양이가 십이간지에 없는건 진짜 차별같다5 12.31 20:16 352 0
웨이브 탈퇴하고 바로 다른 아이디 본인인증 12.31 20:16 11 0
감기 장염 잘 안걸리는 꿀팁좀줘2 12.31 20:16 74 0
모스크바 크렘린 방문기 12.31 20:16 16 0
본죽 갈기 조절 해본 익 있어? 12.31 20:16 69 0
턱 근육 자주 아픈 익들 보톡스 강추.. 12.31 20:16 68 0
올영픽은 뭐가 좋은거야!? 12.31 20:16 12 0
진짜 나만 빼고 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음1 12.31 20:16 101 0
너네 주변에서 오빠 말고 형이라 부르는 사람 봤어?? 2 12.31 20:16 20 0
오째 나이먹을수록 1년 지나가는거 감흥 없냐 12.31 20: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