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눈이랑 눈썹 거리도 멀고 아이홀도 없는 누가봐도 동양인 알굴인데 코만 우뚝 솟았음
너무 이질적인 거 같아서 고민임
오밀조밀한 눈 입 얼굴형에 코만 존재감 오짐
부모님이고 친가 외가 다 코 보통인데 왜 나한테 발현된거지


 
익인1
축복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9 01.01 18:017790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4 01.01 14:5494814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8 01.01 14:3539361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9 01.01 19:5110616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1142 0
입사 거절한 곳 입사 가능하냐고 묻는 거 에바지?3 1:45 126 0
현실에서 키큰 못생남도 진짜 인기없더라 1:45 28 0
모르겟다 라면 물올린다!!!6 1:45 66 0
다이어터식은 맛없어서 못 먹겠는게 아니라 1:44 24 0
진짜 내가 유일하게 보는 애기 나오는 유튜버인데 너무 죠음.. 3 1:44 600 0
네일 처음 받으러 가는데2 1:44 126 0
주1회 샤브샤브 먹으러 오는 손님 어케 생각해49 1:44 743 0
너넨 너네가 만나자고 할때만 나오는 친구랑 계속 만나❓2 1:44 79 0
난 생빵?류들 싫더라 1:43 23 0
성형중에 젤 후회하는거 콧볼축소야21 1:43 870 0
한국사 공부중인데 자꾸 헷갈랴 1:43 25 0
제발 이 벌레 뭔 벌렌지 알려줘 (혐오주의)24 1:43 161 0
솔직히 난 이런 참사 때문에 신 안믿음2 1:43 122 0
마라탕 먹고 잠 자는 거 1:42 72 0
근데 애인끼리 자기 커뮤하는거 오픈하는 사람있오??1 1:42 32 0
흔히 말하는 괄괄스타일은 이성한테 인기 없음?33 1:41 722 0
너넨 관람차 안무서움??5 1:41 154 0
뒤돌아서 키잴때 나보다 작은 친구가 1:41 90 0
번장은 채팅이 안되는거야? 되게 판매하는게 복잡해보이는데 왜그러지?5 1:41 23 0
현실에서는 키작고 못생긴 남자 잘만 만나는 거 같어…10 1:40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