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나 취해따 그래도 사랑행

다들 잘쟈 바이~~~~ 낰 이따 잘래 ㅎ히히



 
익인1
(내용 없음)
6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52 4:0564891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57 13:2824121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17 17:1234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65 10:3914162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43 16:471734 0
다들 열두시에 뭐했어12 01.01 00:24 111 0
06년생 애기들은 신나겠다2 01.01 00:24 86 0
새해 카톡 답장 아침에 해도 되니...?2 01.01 00:24 204 0
이성 사랑방 원래 첫애인는 오래 기억나?2 01.01 00:24 133 1
카톡 친구들 중에 1월 1일 생일인 사람 많네 01.01 00:24 24 0
가족 단톡방에 올릴 새해짤 없나2 01.01 00:24 40 0
99들아2 01.01 00:24 34 0
올해부턴 달라질꺼야 01.01 00:23 21 0
하 진심 구라같다 01.01 00:23 19 0
으헝헝 내가 25살이라니1 01.01 00:23 35 0
어렸을땐 나이 많은 언니보면 어른이다 생각했는데 그냥 지금 이 나이 돼보니까 마인드.. 01.01 00:23 15 0
올해 뱀띠인 01년생들 손🐍1 01.01 00:23 72 0
아니 같이 일하시는분이 너무 황당한(?) 실수를 많이해......🤯6 01.01 00:23 63 0
새해복도 새해복인데 너무 배고픔2 01.01 00:23 16 0
힘들어서 이제 뭐 못하겠어 자야지1 01.01 00:23 15 1
와 나이제 27살이네1 01.01 00:23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은 내가 좋아한다 하고싶다 하는거 기억해서 해주는거 01.01 00:23 28 0
내 나이 뭔데 외면하고 싶어 01.01 00:23 16 0
01년생 반오십 ㅅㅅㅅ 01.01 00:23 26 0
익들 인사이드아웃 조이같은 성격인애랑1 01.01 00:2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