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만나달라 달라붙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혼자살겠다는데 왜  구러지


 
익인1
그러다 이제 비혼이 결혼이라도 하면 난리남 진짜 발악하면서 그럴 줄 알았다 악을 씀
3일 전
익인2
나두 이거 궁금해 알아서 혼자 살겠다는데 왜그러지
3일 전
익인3
ㅋㅋ 기혼인 친구한테 당해봄 ^^ 나보고 연금 받지 말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6
우리 세금으로 결혼, 육아, 교육 혜택 보면서 지는...
그냥 머리가 비었군!하고 웃고 넘겨

3일 전
익인4
그니까 알아할게요 관심좀 꺼주면 좋겠어
3일 전
익인7
그니까.. 자기 사상? 강요하는 것만 아니면 남이 비혼이든 말든 비혼이었다 결혼해버리든 무슨 상관인지...
3일 전
익인8
근데 그냥 결혼 안한다는건데 큰일인가 그게..
3일 전
익인9
다들 사정이 있는건데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왜 저런대
3일 전
익인10
다단계도 아니고 결혼 꼬시면 본인한테 돈 들어오는 것도 아니면서 왜 결혼을 강요하는건지도 몰겠음 ㅋㅋ
그렇게 결혼이 좋으면 본인이 결혼을 한번 두번 세번 하시면 되는데🙄

3일 전
익인11
ㄹㅇ뭔 저주퍼붓듯이 나중에 혼자 늙어 죽잖아~ㅠ 자식도 없는데 아프면 어떡해 뭐 맨날 이런 소리만 늘어놓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1805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879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60770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9 01.01 14:3533156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795 0
트위터하는 익들아 리트윗한 글은 메인으로 못올려?4 2:01 15 0
내 혈육 심각한 짠돌이에 1 2:01 23 0
심리상담소 간 기록도 법적인 효력이 있을까? 4 2:01 14 0
ㅇㄷ 보면 더 잠 잘와? 2:01 17 0
만약에 자취방에서 갑자기 죽었는데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이 모르면 어케돼?3 2:01 23 0
나보다 키 이상하게 큰 사람 못봄4 2:01 43 0
오랜만에 타롯돌려야겠당1 2:00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내 흔적 드디어 지웠네2 2:00 131 0
결벽증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3 1:59 25 0
컴활 2급이랑 운전면허 중에 뭐가 더 따기 쉬워??13 1:59 319 0
자기 잘난거 숨기지 않음 + 상대 잘난 부분도 칭찬해줌 vs 자기 잘난거 필사적으로..10 1:59 62 0
이성 사랑방 내 mbti도 안궁금해하는 남자 걸러?1 1:59 62 0
취준생인데 하루종일 울어....21 1:58 584 0
정말 너무 거슬리는 요즘 많이 쓰는 말..19 1:58 493 0
엄마가 나 조현병으로 오해하는데 어뜩함...ㅠ2 1:58 295 0
인티 지금 나만 사진첨부 안 돠?? 1:58 14 0
강아지도 추위 타???2 1:58 73 0
헬스장 근력운동 혼자 할 수 있을까?1 1:57 27 0
행정복지센터 문자 수신 가능한가? 1:57 19 0
이성 사랑방/ 떡국먹었다 1:5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