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혼자 갈거 같은데 어디로 가야해? 정보가 없어… 서울로 가고 싶어도 멀어서 인천가야할거 같은데 별론가


 
익인1
홍대
3일 전
익인2
힙합클럽가 입뺀없는데로
3일 전
익인3
인천이면 홍대 ㄱㄱ 힙클 비원 잼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82 01.01 18:0179606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00 01.01 19:5112881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54 0:134910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64 01.01 18:1325753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8 01.01 15:4931994 0
동생 편의점 심부름시켰다ㅋㅋㅋㅋㅋㅋ2 1:24 89 0
나 부모님이랑 32살 38살 차이나는데 차이 많이 나는거야?5 1:24 69 0
얘들아 20대인데 모솔이면 이상한 취급받아?8 1:24 222 0
함몰눈이 돌출눈보다 더 나은거같음32 1:24 543 0
12월에 마음놓고 돈썼는데 한달간 287만원씀4 1:24 71 0
나 172cm 발레전공인데 키크면 안좋은점11 1:24 67 0
월급 260~270이면 높은건가..?28 1:23 662 0
현실에서 못생긴애들이 여름쿨 나왔다고 좋아하는거보면4 1:23 45 0
졸업하기 전에 학생증 받을까 1:23 11 0
이성 사랑방 이별하면 보통 새벽에 힘든거 아니었어????? 3 1:23 79 0
너넨 어떻게 생각해?4 1:23 36 0
다시 태어나야하는 내 콤플렉스 1:23 26 0
짝남 인스스 보고 싶음 방법 없나 3 1:22 37 0
난 피부 노랗고 어두운 겨쿨딥다크인데 주위에서 웜이라고 하면 1:22 19 0
7만원 차이나면 수하물추가 해??? 1:22 11 0
아아아 맥주 사러 갔다 와 말어 1:22 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를 더 좋아하는 연애2 1:22 108 1
핸드크림 빼고 가벼운 선물 뭐가 있을까??1 1:22 13 0
160 중후반인데 나도 앞으로는 키를 높여 말하려고1 1:21 75 0
최애과자 혹은 신상중에 맛도리 알려줘7 1:2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