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엽떡에 우동사리 추가하고 소세지 추가해서 먹고 싶은데 독감과 동시에 위장 기능도 같이 안 좋아져서 절대 못 먹는 거.............
언제쯤이면 먹을 수 있지...? 강제 1일1식 중인데 제발 괴로워요


 
익인1
아이고 약이 독해서 위장에 안좋다더라 난 독감도 아니고 그냥 감기였는데 약 다먹고 위염 걸려서 이젠 또 위염약 먹는 중..
3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힘들겠다... 익인이는 뭐가 제일 먹고 싶어...? 나 정말 엽떡 먹고 싶어서 자꾸 생각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9 01.01 18:0169418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5 01.01 14:5486463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58767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2 01.01 14:3530630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303 0
ㅇㄷ 보면 더 잠 잘와? 2:01 17 0
만약에 자취방에서 갑자기 죽었는데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이 모르면 어케돼?3 2:01 23 0
나보다 키 이상하게 큰 사람 못봄4 2:01 41 0
오랜만에 타롯돌려야겠당1 2:00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내 흔적 드디어 지웠네2 2:00 126 0
결벽증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3 1:59 25 0
컴활 2급이랑 운전면허 중에 뭐가 더 따기 쉬워??13 1:59 301 0
자기 잘난거 숨기지 않음 + 상대 잘난 부분도 칭찬해줌 vs 자기 잘난거 필사적으로..10 1:59 62 0
이성 사랑방 내 mbti도 안궁금해하는 남자 걸러?1 1:59 60 0
취준생인데 하루종일 울어....21 1:58 578 0
정말 너무 거슬리는 요즘 많이 쓰는 말..19 1:58 491 0
엄마가 나 조현병으로 오해하는데 어뜩함...ㅠ2 1:58 295 0
인티 지금 나만 사진첨부 안 돠?? 1:58 14 0
강아지도 추위 타???2 1:58 73 0
헬스장 근력운동 혼자 할 수 있을까?1 1:57 27 0
행정복지센터 문자 수신 가능한가? 1:57 19 0
이성 사랑방/ 떡국먹었다 1:57 43 0
지 궁금한 내용만 읽고 안읽씹하는 애 진짜 개빡친다 1:56 18 0
키큰녀 키작녀 왜 싸우는거임??4 1:56 47 0
아이폰살 때 1:5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