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같이 자기 싫은데 자꾸 내 방에서 주무셔 ㅠㅠ 내가 못된거 나도 아는데 코골이가 너무 심하니까 잠을 잘 수가 없는 지경이야.. 귀 상태가 안좋아서 귀마개를 낄 수도 없고 ㅠㅠ 너무 참기 힘들어서 아빠랑 같이 주무시라고 했는데 서운해 하시고… 


 
익인1
갑자기 좀 체중이 느셨어?? 아님 원래 심하신 케이스?!
4일 전
글쓴이
원래 심하셔 ㅠㅠ
4일 전
익인1
ㅠㅠ 글쿠만 우리 아빠도 엄청 심하신데 이건 딱히 답 없는 거 같음..ㅋㅋㅋㅋㅋ큐ㅠㅠ
4일 전
글쓴이
솔직히 말하면 따로 자고 싶은데 자꾸 나랑 같이 자려고 하셔서.. 하 ㅠㅠㅠㅠ
4일 전
익인2
그거 본인이 느껴봐야 함 녹음해서 들려주셈
4일 전
글쓴이
녹음해서 들려줬는데 그냥 내가 코를
이렇게 곤다고? 이러시고 계속 나랑 같이 자 ㅠㅠ 나도 같이 자는건 좋은데 코골이가 너무 심하니까 짜증이 날 정도야..

4일 전
익인2
좀 너무하신데... 주무시면 몰래 슬쩍 나와서 다른곳에서라도 자는건 어때? 잠은 편하게 자야하잖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급하게 소변 마려워서 4 01.01 23:24 32 0
애인이랑 연락텀6 01.01 23:24 32 0
가끔 내 길티플래져를 만족시키기위해 인스타 맛집계정들 쇼츠를 봄2 01.01 23:24 32 0
방어먹음 40 30 01.01 23:24 769 1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가고싶어... 01.01 23:24 15 0
비염약이랑 감기약+피부과약 같이 먹어도 돼..?5 01.01 23:24 23 0
아 약 먹었는데 머리가 계속 아파ㅜㅜㅜㅜㅜ더 먹어야 되나? 01.01 23:2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피임약 먹어본 적 있다는 얘기3 01.01 23:23 149 0
보통 남자들은 서로 접촉 잘 안 하지? 적어도 여자들보단 01.01 23:23 19 0
다들 올해 버킷리스트가 뭐야!!!1 01.01 23:23 61 0
자살을 자주 생각할정도면 퇴사하는게 나을까? 10 01.01 23:22 144 0
새해 복 안 받아 01.01 23:22 21 0
애플워치 홈페이지에서 옵션 눌럿는데 가격이8 01.01 23:22 37 0
얼굴 vs 성격3 01.01 23:22 22 0
대구 마케팅 신입연봉19 01.01 23:21 757 0
27살인데 클럽가는거 자랑하는 친구 01.01 23:21 54 0
아나 주식 아무것도모르는데 18000원 삿는데 4000원 떨어졋어 01.01 23:21 38 0
낼 출근인데 잠 안옴 01.01 23:20 34 0
사과에 땅콩버터 진짜 마시써? 8 01.01 23:20 39 0
오늘 이사했는데 반포장 이사비용 이게 맞아…?1 01.01 23:20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