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4층에 그집은 2층인데 하루종일.. 특히 11시부터 새벽내내 노랫소리,티비소리가 너무 커 겨우자다가 시끄러워서 깨면 여전히 들림 ;5시에도… 돌아버릴것같은데 원룸건물에 우리집만 가정집이거든 ? 혼자 사시는 중년남성인데 표정이 너무 싸해서 항의했다가 무슨 일 날까봐 말도못해.. 이미 밑에층에 ㄹㅇ 범죄자가 입주한적 있었는데 큰일 난 적 있어서 말 못해… 돌아버릴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