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실제로 겪고 있는 사람만 댓 달아주라(나도 최근에 진단 받았음)!! 혹시 너희도 지레짐작 많이해? 나 그래서 인간관계 망한거같아. ‘내가 이 말하면 쟤 기분이 저럴까..?’이러면서 계속 검열하고 의심하니까 혼자가됨


 
익인1
그런 지레짐작은 안 해본듯..? 나는 그냥 이유없이 초조하고 불안해서 잠을 잘 못 자
23일 전
글쓴이
인지왜곡이 심한 케이스같긴해 나는...
너도 그래? 그래서 초조하고 불안해?

23일 전
익인1
나는 진짜 그냥 이유 없이 불안한거라서.. 뭐 당장 집이 무너질 것 같지도 않고 내가 할일을 못하거나 누군가한테 미움받을 것 같지도 않은데 중요한 걸 안 한 것처럼 불안하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더라고 그래서 병원 다니고있어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46 7:3678564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344 21:141569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70 9:0946483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04 11:3537983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품앗이💰93 12:291139 0
편입영어 공부하면서 알바 가능?6 01.14 22:33 60 0
본인표출 나 교정할지말지 봐줄사람 ㅠㅠ 40 27 01.14 22:33 163 0
치아미백 치과에서 받아본 사람 있어? 01.14 22:33 15 0
신한 체크 카드 다들 멀루 받았니 ㅠㅠ1 01.14 22:33 47 0
사친인데 동생이면 뭐라고 해? ㅋㅋㅋㅋ3 01.14 22:33 32 0
대학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졸업유예 상태에서 1 01.14 22:33 26 0
우리 무슨 관계일까...5 01.14 22:32 36 0
퇴근하고 밥먹고 씻으면 지금인데 대체 이직준비 언제할 수 있능거임1 01.14 22:32 24 0
이성 사랑방 다른 사람 만나고 싶으면 마음 뜬거야? 9 01.14 22:32 106 0
트젠되면 걸음 제대로 못걸어? 01.14 22:32 32 0
강아지 발소리1 01.14 22:32 13 1
옆집 이시간에 파티를 열었나 01.14 22:32 7 0
운동을 하니까 양갱을 왜먹는지 알겠더라5 01.14 22:31 512 0
오겜 샤워 못하는거냐는 글 보고 신경쓰임15 01.14 22:31 862 1
이 옛날 과자? 빵? 아는 사람.......10 01.14 22:31 230 0
다들 출근 몇시간 전에 일어나?10 01.14 22:30 78 0
레즈 주변에 있긴 해???23 01.14 22:30 260 0
나 회사 그만두고 워홀 간다.. 5 01.14 22:30 64 0
맘터 핫치즈빅싸이순살 누가 처갓집이랑 비슷하다함?21 01.14 22:30 789 0
estp들 진심 ㄹㅇ 싫다43 01.14 22:30 4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