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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l
10년째 그래.. 평소엔 천사거든 근데 어디서 긁혀오거나 회피형처럼 굴다가 그냥 한 말에 터져서 1시간동안 미친듯이 화내다가 잠잠해져 이모가 듣다가듣다가 그 착한 이모가 처음으로 소리지르면서 욕했어 언니 심정 알겠는데 그만하라고.. 주기는 두세달에 한번?
알콜중독자는 술 마셔서 그렇다치자 엄마는 맨정신에 이렇게 오락가락 하니까 죽겠어 병원도 안가 자존감 낮고 우울증끼 있는거 보이는데 내가 의사가 아닌데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가서 살기엔 죄책감도 들고,, 죽겠다
긁히면 터지는거 같애 멘탈이 약한거지 엄청..


 
익인1
착할때 병원 데꾸가야될 거 같아
5일 전
글쓴이
그럼 또 바로 지킬앤하이드됨 이모가 이번에 돌변하는거 첨 보곤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병원이야기 하긴하더라 지켜보게 일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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