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뭐가 나을까??
11111 35년된 16평(55m) 구축 아파트 올 리모델링 해서 원래 살던 집에서 혼자 살기(나 1천+부모님 2천)

2222 lh청년임대주택 전세


 
익인1
2222
3일 전
글쓴이
이유 물어봐도 될까!!
3일 전
익인1
차라리 lh살면서 돈 모아두고 나중에 좋은 곳 ㄱㄱ
3일 전
글쓴이
고마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94 9:5160977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15 11:4035760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95 6:3140863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08 15:072360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7 8:4528709 0
키작녀 후려치니까 그 말 생각나네ㅋㅋㅋㅋ어떤 애가 나보고 니는 키 큰 사람 만나야겠..3 0:47 94 0
말라서 뭐해 라는 생각이 요즘에서야 든다2 0:47 21 0
아니 내 남친 완전 극 보수보수인거 같은데20 0:47 62 0
키가 크다고 어른은 아니다 0:46 31 0
밤 새고 첫 차 타고 공항가야지 0:46 21 0
자취생들아 물 사먹어? 끓여먹어?5 0:46 35 0
인터넷엔 I들이 많은걸 알수있는 짤 0:46 33 0
밴드부 오디션보는데 영상 4 0:45 17 0
내친구 어이없는 화법ㅋㅋㅋㅋㅋ3 0:45 102 0
제발 이런 발색 나오는 립 알려줄 사람6 0:45 344 0
(ㅎㅇㅈㅇ) 나 똥냄새 진짜 지독함.. 24 0:44 646 0
키로 저러는애들은 연령대가궁금하네 0:44 64 0
다 필요 없음 키 150초는 개짱예여야 연애하고 결혼한다? 웃기지말라그래ㅋㅋㅋㅋㅋ9 0:44 243 0
나 20일까지 돈 못 쓰는데 다들 돈 쓰지말라고 한 마디 해줘3 0:44 61 0
스토킹하다가 걸랴서 차였던 짝남한테 n년만에 밥먹자했는데 ㅇㅋ라고옴11 0:44 618 0
카톡 캘린더 일정 뜨는거는 서로 친추되어있어야하는거 맞지?2 0:44 25 0
전남친한테 너랑사겼던거 진심으로 후회한다고 하는게 미련있어보임?3 0:44 28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서툰거로 봐야할까 나한테 딱 그정도 마음인걸까 3 0:44 99 0
하얼빈 ㅈㅂ봐줘4 0:43 46 0
미의 기준이 바뀌는게 신기함29 0:43 10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