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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서 아주 짧게 성공했는데 조선시대?같은 곳에서 혼자 진돗개 안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나 초딩 때 진돗개 키움..



 
익인1
나 조선시대 여자엿는데 구궐에잇엇는데 공주인지 하인인징 머르겟어
6일 전
글쓴이
난 그냥 평민이었음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2번 시도해봤는데 하다가 뭔가 무서워서 중단함
6일 전
글쓴이
나도 2-3번만에 시도했던걸로 기억ㅋㅋㅋ일부러 낮에 했어ㅜ 혹시 의식 없어질까자 동생한테 1시간 지나도 안일어나면 깨워달라함..ㅎㅎㅎ
6일 전
익인3
나 진짜 차은우 급으로 잘생긴 조선시대 도련님이었어서 기분 너무 좋았음ㅋㅋㅋ 근데 가정사가 좀 불행했어
6일 전
글쓴이
오아 스토리도 나와써?!
6일 전
익인3
걍 내 망상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딱 느껴졌어!!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나만큼 어린 새 여자 들여오시고 이런 정도로만 대충...
6일 전
글쓴이
우아 잼썻겟다ㅜ 난 딱 모습만 나오고 끝이었음..ㅠㅜㅜ
6일 전
익인4
그거 아무리 해도 몰입이 안되던데
6일 전
글쓴이
나도 2-3번만에 성공햇옼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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