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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롱


 
익인1
아니 딱히... 그리고 화법 자체가 ㄹㅇ 좀 이상해 관심 필요해 보임
3일 전
글쓴이
듣는 내가 걱정할까봐도 있고 자기 일이니 적당히 덮어둘 수 있다 생각해서 내가 너무 나만 생각한건 아닌가 싶었는데… 그런건 아니라니 다행이다
3일 전
익인1
웅 한두 번은 그러려니 하는데 계속 그러면 나였어도 왜 저래 싶을 듯
3일 전
익인2
뭔가 어쩌라고 싶긴 허네...
3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 내가 너무 정없는 친구인줄…
3일 전
익인3
글쿤 파이팅 2연타로만 들어도 아 얘는 나랑 이 대화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는구나 감이 오는데..
눈치가 없거나 그걸 감당하고서라도 모순적인 걸 다 쏟을 사람이 필요했던 듯

3일 전
익인4
글쿤 파이팅이면 쓰니도 친구한테 별 애정 없어보이는데 저 친구는 친구가 쓰니뿐인가 왜저러지
3일 전
글쓴이
아냐 내가 축약해서 말한거지 저런 느낌은 아니었어ㅜㅜ 친한 친구야 윗댓에 좀 더 자세히 써놓음…
3일 전
익인4
ㅇㅎ 그럼 걍 친구가 애정결핍 이런거 아님? 너 시선 끌고 싶은가봄
3일 전
글쓴이
하 모르겠다 약간 애정결핍 있는 것 같기도하고… 뭔가 거짓말했다는거에 묘하게 빈정상하기도하고…
3일 전
익인4
너한테 받고싶은 반응이 있는데 그게 안나오니까 자꾸 유도하는듯 근데 거짓말은 잘못이니까 너 반응 이해감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 진심 백퍼 확신하는데 니 내 친구 아냐… 비슷한 글 한 번도 남긴 적 없음 괜히 찔려서 이러지말고 내가 쓴 친구랑 비슷한 상황이라면 익인이 화법도 한 번 돌아보길 바라 친구도 너랑 계속 연을 이어가고싶기에 계속 들어주는걸거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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