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새벽 5시부터 망치질, 드릴, 안방에서 도마질하기, 의자 끌기, 물건 쿵 내려놓기 이건 기본이고 무려 이 소음은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데 올라가서 말하면 자기네들 아니라고 함 그냥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음 다이소에서 고무망치도 얘네 때문에 사고 폼롤러는 소음 들릴 때마다 천장 치는 도구로 전락한지 오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63 4:0566994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61 13:2825787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38 17:1263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76 10:3916374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49 16:472506 0
서른후반 올해목표 01.01 00:47 39 0
옛날에는 새해카톡 기다리기만 했는데1 01.01 00:47 66 0
새해에는 좀 더 친절한 사람이 되겟읍니다 01.01 00:47 12 0
나 어제 의사쌤한테 팩폭 맞았다2 01.01 00:47 53 0
스물여섯 언니들2 01.01 00:47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작년엔 애인한테 12시 땡치자마자 카톡오더니 01.01 00:46 148 0
혿시 새해인사 아침에 줘도 되니... 01.01 00:46 48 0
내가 29살이라니 01.01 00:46 22 0
말띠 모여라🐴1 01.01 00:46 12 0
96년생인데 윤나이가 맞는 거니까 나 아직 29살 맞지?🥹8 01.01 00:46 57 0
나 인티할때마다 이 틴트 광고가 넘 많이떠1 01.01 00:46 45 0
기내용 불꽃보호덮개 샀는데 이거 맞나2 01.01 00:46 35 0
2025 새해 첫날부터 펑펑 울었다2 01.01 00:46 164 0
다들 건강해라2 01.01 00:46 22 0
나이 진짜 진짜 진짜 먹기싫다ㅠㅠㅠㅠㅠ 1 01.01 00:45 28 0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꼭 연례행사로 새해인사보내 01.01 00:45 43 0
이성 사랑방 새해인데 솔직히 2후3초 결혼 안한 애들 안 무서워…?76 01.01 00:45 32766 1
아홉 수 다모여🩷2 01.01 00:45 15 0
필카처럼 보정하는 어플 있어?? 1 01.01 00:45 19 0
로또당첨 노래뭐있지 01.01 00:4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