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나 cu 지금 근무 중인데 쇼카드 바꿔끼우래서 .. 근데 12/30-31 행사 오늘 내일은 아닌 품목들(예를들면 1월 1일부커 1+1 등등)이 너무 많은데 걔넨 빼고 나중에 해야되는거야 아님 그냥 바꾸고 손님한테 설명하면돼?

할머님이 하시는덴데 첨부터 인수인계를 안 받아가지고ㅠㅠ 근데 지금 그 말 메모로 남겨두시고 연락 안 받으셔..ㅋㅋ



 
익인1
12월이랑 같은건 걍 바꿔끼우고 아닌건 뒤에 같이 끼워놓던가 뒤집어 놓음!! 근데 이미 퇴근했겠구나..
3일 전
글쓴이
으앙 알람이 안 와서 이제 봤다 ㅠㅠㅠ 혹시 이것두 알아? 내가 쓴 글인데.. 재고조사팀? 분들 언제 오시는지 알앙??https://www.instiz.net/bbs/list.php?id=name&no=61555087&category=1
어제
익인1
난 지에스라 씨유까진 모르겠고 반기나 년단위로 한번씩 오는거 아닐까 싶어! 6개월 일했는데 재고조사팀 1번밖에 못봤거든 ㅠ,, 그리고 재고조사도 본사가 아니라 외주에 맡기는거라 아마 달라질수도 있을거야
어제
글쓴이
답변 너무너무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57984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20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264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578 2
163에 이종도로 마르려면 최소 몇키로여야해 …??41 01.01 22:56 1054 0
알바면접 봤는데4 01.01 22:56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얘는 4 01.01 22:56 170 0
공부할때 타이머 몇분짜리 추천? 01.01 22:56 14 0
와 진짜 역겨워 나 아는 사람22 01.01 22:56 1292 0
야식 머그까 마까1 01.01 22:56 30 0
8코기네 강아지들 아는 익..?1 01.01 22:56 70 0
공기업 사무직 자격증 스펙 추가할 거 알려줘 ...2 01.01 22:56 124 0
소개팅시켜준다는건 1 01.01 22:56 84 0
요즘 머리 매직 얼마정도 해?1 01.01 22:56 23 0
나이들었나 가만히있어도 눈물나2 01.01 22:55 26 0
맥날 맥치킨 모짜렐라 맛있어???1 01.01 22:55 20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익들은 남편/아내가 바람필까봐 걱정 안돼?5 01.01 22:55 166 0
나 새해 첫 날 독감걸렸어2 01.01 22:55 109 0
nn년까지 솔로면 결혼하자 < 이거 가짜사친임 백퍼2 01.01 22:55 37 0
나 중복질문..? 이긴 했는데 주식적금채권 잘 아는 익인들..2 01.01 22:55 19 0
살쪄서 53됐음 01.01 22:55 14 0
얘들아 자해충동 어떡하지 01.01 22:54 13 0
원래 설사 심하게 하고 나도 계속 배 아파?3 01.01 22:54 33 0
토익 인강vs독학vs학원3 01.01 22:5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