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나 새벽 제외하고
낮에 카톡하다가 소리내서 웃었는데 바로 엄마한테 정신 차리라는데 안 차린다고 쌍욕날라와서
말도 내맘대로못해 공부나 뉴스 얘기 아니면 시끄럽다 정신차리고 공부나해라 소리 들음 그래서 집 들어갈 때마다 소리 죽이고 부르지 않는 이상 방에 있어야만 하고 자연스럽게 눈치보는게 반복되는데
보통 다른 집도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