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연락하면 차단하고
7개월내내 하루도 빠짐 없이 스토리 염탐해..

연락 오게 하고 싶다....


 
익인1
그럼 힘들지 사실 차단이면 힘들어
4일 전
글쓴이
스토리는 하루도 빠짐 없이 7개월동안 보는데 단지 궁금해서일까?
4일 전
익인2
난 궁금함 & 아무생각 없음 이야.
사실 근데 진짜 좋아했으면 약간 시간차 두고 보거나, 그럼...오기 있어서 ㅋㅋㅋ

4일 전
글쓴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더라고
일주일 안올리고 올리니깐 바로 보고...
너무 힘들기만하네

4일 전
익인3
잇팁 사실 관심있으면 직진하눈뎅 스토리는 그냥 들어갔는데 떠서 아니면 사심없는 궁금
4일 전
글쓴이
내껄 차단하고 비계로 파서 염탐하던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57984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20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264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578 2
다이어리 1월 8일 출고 에바야..? 가서 살까?1 01.02 00:13 86 0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8 01.02 00:13 48598 6
이성 사랑방/ 정장입은 거2 01.02 00:13 115 0
솔직히 친구들 비계 팔로우하기 싫음...27 01.02 00:13 1100 0
이성 사랑방 젤 가깝고 연락도 많이 했는데2 01.02 00:13 88 0
루이비통 이 지갑어때??13 01.02 00:12 167 0
당근 반값 택배하면 우리집으로 배송오는게 아니고 편의점으로 받아?8 01.02 00:12 33 0
이거 젤네일 샵가서 하면 얼마정도 할까 10 01.02 00:12 206 0
직장에서 점심 뭐라 거절해?? 4 01.02 00:12 31 0
이성 사랑방/결혼 이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6 01.02 00:12 151 0
살 예쁘게 찌는게 진짜 부러워.. 01.02 00:12 29 0
연말 정산 하나도 못했는데 새해가 지남ㅋㅋㅋㅋㅌ 01.02 00:12 35 0
고양이 키우는데 갑자기 키울 능력이 안되면 보내야할까?6 01.02 00:12 39 0
이거 퍼컬 뭐같아?3 01.02 00:11 77 0
브런치카페 vs 베이커리카페 01.02 00:11 15 0
6키로 차이 크다고 생각해? 9 01.02 00:11 139 0
이성 사랑방 연애 공백기 1년 넘어갔다2 01.02 00:11 83 0
마복필님 영상편집 프로그램 01.02 00:11 20 0
나는 149인데 그냥 죽어야겠군22 01.02 00:11 492 0
전산회계 1급 딴익..!🥹 4 01.02 00:1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