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난 아무리 생각해도 항공사 문제 같고 이때다 싶어서 공항에 뒤집어씌우고 싶은 거 같음
채 하루도 안 돼서 기체결함으로 긴급회항 하는 게 말이 되나
저 항공사 누가 이용함 이제?
어제 큰 사고 났으니까 회항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사고 안 났으면 걍 비행했을지 누가 알아
애초에 엔진고장 은폐의혹 있던 회사 아님? 나무위키에 항공사 쳐보면 사건사고이력 너무 화려해서 웃김 ㅋㅋ
큰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라지만 원래 작은 틈이 계속 생기다가 한번에 무너지는 거임


 
익인1
절대 안탐 이제 무서워서 어케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24 01.01 18:0190678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74 01.01 19:5127258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10 0:1318915 4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34 01.01 18:1337654 1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3 01.01 19:109706 8
분명 루꼴라 팔았는데 언제 사라진거지? 2:42 100 0
남익들 여친이 가다실 맞자고하면 싫어하나…5 2:42 108 0
알바 그만둘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야 2:41 23 0
물광주사 이런것도 보톡스나 필러야?11 2:41 30 0
미용실 커피 마시면서 가고싶은데 담당 디자이너것도 사가야돼...?10 2:41 94 0
어우 이번 새벽엔 왜케 정신병이 많아보이지 2:41 3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반발심 오지게 생겨서 이제부터 노출 있는 옷 맘껏 입으련다3 2:41 120 2
미시룩<< 원래 키보다 커 보임?1 2:41 28 0
HSK 노베가 5급 따려면 몇개월동안 2:41 13 0
남익들은 3 2:41 32 0
이성 사랑방 헌포 가본사람 / 많이 가는사람7 2:40 112 0
여자애들 텃세1 2:40 40 0
소개팅 남이랑 잘 될거 같은데 또 소개 받우면11 2:40 96 0
주변에 성형 시술한 사람들 잇는사람 들어와바45 2:40 394 0
솔직히 두부상…… 말이 좋아 두부상이지30 2:40 930 0
서울 증명사진관 추천해조라 2:40 13 0
피해의식 개심하네 ㅋㅋ 2:39 86 0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배경의 소설 있남10 2:39 68 0
이성 사랑방 딱히 접점 없는데 상대가 급발진으로 다가오면 2:39 76 0
요즘 미시룩이 왜 이뻐보이지4 2:3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