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똑바로 말을 해야 알아듣고 확인을 해주지

화내면서 횡설수설하면 나보고 어쩌라고

그걸 이해하라는 전무도 이해안됨



 
익인1
전화해서 바로 화내는게 아니라 화나서 바로 전화한거
4일 전
글쓴이
...? 전화받고 화내는데?
4일 전
익인2
그렇게 해야 자기 말 들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눌러놔야" 한다고 ㅋㅋㅋ 하는 사람도 있어.
휴~ 피곤한 일이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지금 새해인사 애바야?ㅠㅠㅠ9 01.01 23:52 66 0
대만 가고싶어서 숙소알아봤는데 와..짱비싸..5 01.01 23:52 61 0
와 나 근 1년동안 허리 꼿꼿이 피는거 신경썼는데 키 2cm큼 01.01 23:52 28 0
펭귄다큐보는데 너무귀엽다ㅠㅠㅋㅋㅋ 01.01 23:52 11 0
어이폰 업뎃 해 말아..?1 01.01 23:52 19 0
지금 새해맞이 다이어트 뽐뿌와서 당장 10키로 빼버리고싶음2 01.01 23:52 42 0
자기싫다 하 01.01 23:51 19 0
나 유전키 151인데 나보다 유전키 작은 익 있어? 01.01 23:51 65 0
이제 25살인데 스펙 하나도 없음...ㅠ19 01.01 23:51 600 0
인스타 보다가 신기해서 익들 동네도 궁금해졌음5 01.01 23:51 42 0
28살 약사어때?24 01.01 23:51 429 0
본인표출아까 트위치에서 방송했다고 돈 번거 주작된 사람임 01.01 23:50 34 0
이거 내가 많이 잘못한건가3 01.01 23:50 24 0
번장 판매자 읽씹심리가 뭐야? ㅠ2 01.01 23:50 26 0
딱딱한 존댓말 말투 01.01 23:50 29 0
내일도 출근길 여유로울까? 01.01 23:50 18 0
대기업 다니다가 중소로 갔다구 하면 어떤 생각들어..?5 01.01 23:50 127 0
20살까지 빼빼 말랐다가 20대중후반 넘어서 살 찐 경우들 흔한가??4 01.01 23:50 89 0
본인표출 이렇게 2024 다이어리 네 권 완료🍀 62 01.01 23:50 1213 7
다들 전공 살려서 취업함..?3 01.01 23:49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