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일주일에 한 번 정전기포로 슥 밀고 밀대로 슥 닦는 게 끝임...

쓰레기라도 제때 버려서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나...ㅋㅋ...

난 왜 이렇게 더럽게 살까...

정말...청소하고 정리정돈 부지런하게 하는 사람들이 젤 부러움...



 
익인1
난 벌레 못 잡아서 애초에 안 나오게 만든다고 열심히 함ㅜ 대신 이불은 잘 안 갬 ㅎ
3일 전
글쓴이
난 이불 빨래 하러 가기 귀찮아서 걍 빨 때 쯤 되면 새로 사버려... 하하...!!!!!!!젠장...부지런해져야 하는데...ㅠㅠ
3일 전
익인1
이불 비싸지않아? 괜찮은 곳 있으면 나 추천 좀..ㅎ
3일 전
글쓴이
나 그냥 싼 거 쓰는뎅...?어차피 한달에 한 번 버릴 거 비싼 거 안 사버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28 01.01 18:0192389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82 01.01 19:5129258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12 0:1320607 4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40 01.01 18:1339133 1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4 01.01 19:1010099 8
학생일때 한달 넘게 장기 유럽 여행 가볼걸… 8:22 67 0
신점 보는데 보통 30분-1시간 정도 걸리나?? 8:21 19 0
4월달에 콘서트가는데 벌써 떨린다 8:21 16 0
수습 두달 있다는데 수습 때는 아무데나 퇴사해도 되는거지? 8:21 65 0
매일 같은 번호판 버스타는게 신기하다 8:20 21 0
교수님한테 이시간에 톡보내도되나?4 8:18 146 0
출근때 지하철 싫어서 두시간 걷는거 에반가58 8:18 1120 0
오징어 게임 1,2 본 사람들만 (3 게임 추측스포) 8:18 25 0
이틀만에 3키로 빠졌다 8:18 23 0
원래 8:30출근에서 오늘부터 9시로 바꼈는데 최악이다12 8:18 1774 0
하.. 일어나자마자 뚱바 먹으니까 기분 개조아짐 8:18 12 0
취준생 있니.. 나 불안증 너무 심한데 8:17 31 0
우리가 다 말렸는데 8살 차이 연애 했던 친구 결국 헤어짐6 8:17 947 0
산소포화도 70-80이면 심각한거야?18 8:16 552 0
올해로 22살인데 인모드 프락셀 아직 일러??4 8:15 164 0
회사에서 안대 착용하는 거 에바야..?6 8:14 360 0
회사 들어가기 싫다 8:14 22 0
이성 사랑방 근데 왜 보통 여자들이 어린 남자보고 애기라고 하고4 8:14 19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에 티 안 내는 거 괜찮아?9 8:13 168 0
엘베 없는 5층 원룸으로 이사해야 하는데2 8:12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