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ㅜㅜㅜ


 
익인1
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66 4:0567808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63 13:2826564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41 17:1277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79 10:3917276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53 16:472889 0
카렛 01.01 02:38 18 1
새해 감흥이 하나도 없는 01.01 02:38 25 0
너네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한테는13 01.01 02:38 99 0
이제 남자들이 견제하는 남자랑 여자들이 견제하는 남자를 좀 알겠음 01.01 02:38 77 0
다들 취미가 뭐야?!?덕질빼고8 01.01 02:37 75 0
2025 새해 첫 음식👍🫢🤩6 01.01 02:37 379 2
원래 쌍수할때 의사들 완전 사적 얘기 계속해?6 01.01 02:37 193 0
1월까지라면? 01.01 02:37 14 0
더현대 가본익들아 평일에도 사람들 많니? 01.01 02:37 19 0
갓26살 쓰니 스펙 봐줘 8 01.01 02:37 231 0
많이 내려놓고 놓아주는 한 해가 되길 01.01 02:37 21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12/31~1/1 보내고 잇는데 애인 친구 만나러 나가따 ㅋㅋ2 01.01 02:36 247 0
카톡 펑에 자꾸 모르는 사람 뜨는데 01.01 02:36 50 0
남자가 여자한테 순수하다고 말하는건 욕아야? 01.01 02:36 26 0
이성 사랑방 밑글보고 궁금한건데 애인이 더이상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 방법이 있어?2 01.01 02:36 225 0
내 남자친구가 자꾸 사람이 중요하대7 01.01 02:36 72 0
중고거래 28일 낮에 구매했는뎅 01.01 02:35 40 0
으음...~ 마라탕 먹고싶다 01.01 02:35 16 0
내 티니핑마을 엄청 바글바글하지않니4 01.01 02:35 270 0
나 작년에도 이렇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01.01 02:3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