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개인 카톡인데 막 내 대화 내용 조회되거 그런 거 아니지??
회사욕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궁금,,



 
익인1
확실하진않은데 카톡으로만 얘기한건데 안경우 있었어 내가 다니던 곳도 친구다니던곳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1 10:5163068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5 11:1535183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5 14:19266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8 12:1831642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1 19:303336 2
얼짱시대 홍영기3 01.02 00:41 199 0
첫눈에 반해본 적 있어?7 01.02 00:40 98 0
2월달부터는 쿠팡 잘 뽑히려나?2 01.02 00:40 68 0
인천익 있어??12 01.02 00:40 48 0
아니 근데 뚱뚱한것도 엄청 까이지않나???7 01.02 00:40 90 0
01년생 올해 25인데 아직 어린거 맞나..12 01.02 00:40 405 0
슬프지맘 회사 상사를 보고 돈없으면 결혼은 하지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듦,.. 01.02 00:40 33 0
맛있겠지 하면서 먹으면 딱히 다 맛 없어 01.02 00:40 13 0
바꿀 수 없는 키를 지적하는게 무례하다는 생각은 못하는건가...2 01.02 00:40 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사랑 표현 들으니까 너무 좋네 ㅎ5 01.02 00:39 164 0
영문도 모른채 차단당했는데 ㅠㅠ 아무나 댓글 남겨줘14 01.02 00:39 51 0
너네는 나이 물으면 뭐라 대답해?6 01.02 00:39 57 0
근데 요즘 길거리 나가면 165/166 정도도 작아 보이던데6 01.02 00:39 51 0
수영 재밌어??1 01.02 00:39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이상형이 뭐야??6 01.02 00:38 135 0
이성 사랑방 내성적인 사람들도 호감티나는 부분 뭐있지?4 01.02 00:38 305 0
ㄹㅇ 키작녀한테 뭐 당했나3 01.02 00:38 128 0
인스타에 해외 자주 올라오는 애들은 진짜 뭐지6 01.02 00:38 134 0
배고파... 어제 점심 치즈돈가스가 마지막이었어 01.02 00:38 8 0
친구가 없네 01.02 00:3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