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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쳐다보는거일 수도 있는데 그냥 그 시선이 징그러움...성별을 떠나서 주변에 그런사람 있으면 굳이 가까이 안가고 해야되는 얘기도 마주치기 싫어서 카톡이나 전화로 함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나솔 23기 광수 봐봐
3일 전
익인3
특히 난 할머니들… 지나가는데 계석 쳐다보는거 실어..
3일 전
익인4
아 ㅇㅈ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5
원래 생물학적으로 눈을본다는것은 싸우자는거라서 본능적으로 불쾌할수밖에없지
3일 전
글쓴이
오 신기해 이런건 첨알았어ㅋㅋㅋㅋ
3일 전
익인6
나 인성쓰레기같은데 못생긴 사람이 그러면 더 그럼..
3일 전
익인7
아 ㄹㅇ
3일 전
익인8
특히 할저씨들.. 소름돋아
3일 전
익인9
동성이면 견제+질투 라섴ㅋㅋㅋㅋ
3일 전
익인10
진짜 ㅇㅈ ...
뭘 그래 빤히 쳐다보는지 하..
내가 워낙 일하는곳에서 말도 안하고 어쩌다한번 말 몇번 하는 정도긴 하다만. .
그래도 그 방식이 잘못된건 아닌가 생각들지않나
친해지고싶거나 할말있음
와서 말하던가 내가 먼저 말을 안걸뿐이지
말 걸어주면 대답은 잘하는데
진짜 너무 인정이다 그래놓고
나도 똑같이쳐다보면 내로남불로
자기도 기분 나빠함 ㅋㅋ

3일 전
익인12
ㅇ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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