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1 키작고 못생기고 소심한데 착함 
그래서 또래남자애들이 은근 무시함
근데 가정적이고 순한성격

22 그냥 평범한 만나면 게임하고 술마시고 장난치는 남자애들 생긴건 호감상에 키보통이상에 재밌음 근데1같은애들
괴롭히는건아닌데 은근 무시함


 
익인1
2…
4일 전
익인1
1같은애들은 무시당하면 참고있다가 집에서 어케변할지 모른다아님?
4일 전
익인2
둘 중에 고르자면 당연히 2가 낫지 않아? 1은 쌍으로 무시당할텐데
나까지 무시당한다고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4일 전
익인3
1
4일 전
익인4
1은 가면쓰고있는거아니야 ?!?!?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이 무시하는데 착할수있지..
4일 전
익인5
닥 1.. 2는 언젠간 나도 무시하겠지
4일 전
익인6
와씨 둘 다 싫은데 그래도 1
4일 전
익인7
1 본인 멘탈만 강하면됨 무시하는말들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사람.
4일 전
익인8
1이 결혼하기에 좋음 친구많은거 다 소용없음
4일 전
익인9
보통 2가 1을 무시하는데 1이 진국임
4일 전
익인10
2같은애인은 저러면 나도 무시할거같은데
4일 전
익인11
2
4일 전
익인11
밖에서 그렇게 무시 당하면 어딘가에 풀게 돼있음 그게 보통 가족이고
4일 전
익인12
1
4일 전
익인12
2는 인간관계를 급으로 나누는 사람이고, 1은 본인을 무시하는 사람들 본인이 손절치면 될 듯. 그리고 결혼하면 친구들 잘 못 만남. 먹고살기 바빠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57984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20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264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578 2
n수 약간 도박이랑 비슷한거같음4 01.02 00:31 29 0
근데 현실에서는 키를 인식해가면서 안살아서 01.02 00:31 25 0
이성 사랑방 여행통장은 어떻게 생각해?1 01.02 00:31 55 0
키 159인데 길거리 다닐때는 잘 모르다가 엘베 타면 작은거 확 느껴짐 01.02 00:31 3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 해도 되겠지?1 01.02 00:31 78 0
올해 결혼한다..!1 01.02 00:30 74 0
키 153정도 되는 익들 발 사이즈가 몇이야?9 01.02 00:30 46 0
숫자풍선 입으로 불수있엉??4 01.02 00:30 22 0
키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150초반이면9 01.02 00:30 147 0
직업 하고싶은 거 하는 게 맞는 거지?4 01.02 00:30 109 0
예전에 무슨 미래 배우자 외모?보는 사이트 초록글에서 봤는데 2 01.02 00:30 18 0
청주 네일 맛집은 없어..? 1 01.02 00:30 16 0
키작은 사람 그만 까라고!!!!!!!!!1 01.02 00:30 72 0
의사나 치과의사 자식들은 대부분22 01.02 00:30 649 0
나 청첩장 안 받았는데 축의금 주는거 오바??4 01.02 00:30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미친거같음 ㅋㅋㅋㅋ ㅠ (약 19? 드립) 3 01.02 00:29 434 0
요즘 왜이렇게 배가 금방 꺼지지3 01.02 00:29 16 0
대인기피증있고 소심한익 있어? 01.02 00:29 24 0
이성 사랑방 답장 안하면 01.02 00:29 44 0
일본 apa호텔5 01.02 00:2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