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항상 볼이 핑크인데 이거 홍조지? 완전 어렸을 때부터 이랬는데 어케 없애야 할까... 🥹


 
익인1
레이저 있음 홍조 없애는 레이저
4일 전
글쓴이
민감성이라서 레이저는 피하려고 했는데 알아보긴 해야겠당
4일 전
익인1
아 민감성이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 수도 있음
4일 전
글쓴이
ㅜㅜ 고민이 많다...
4일 전
익인2
얼굴 뜨거워지고 홍조 올라와?
4일 전
글쓴이
얼굴 뜨거워질 때는 얼굴 전체가 엄청 빨개져! 평소에 열 올라온다는 느낌 없을 땐 걍 볼만 핑크...
4일 전
익인2
그러면 레이저 받아야 한다 홍조 기본적으로 있는 거야 원래 뜨거울 때 올라오는 거면 식히면 되지만.... 나는 레이저 받았거든 그랬더니 얼굴 순간 열날때만 빨개져 이때 선풍기 쐬거나 차가운거 대거나 쿨링 패드 붙이면 가라앉고
4일 전
글쓴이
익도 어렸을 때부터 이랬어? 민감성이긴 한데 알아보려고!!
4일 전
익인2
나도 꽤 어렸을 때부터 이랬어 나는 다른 레이저 받으려다가 같이 받은건데 확실히 나아! 한번 피부과 가봐 ㄱㄱ
4일 전
글쓴이
2에게
오키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이성 사랑방 호감은 진짜 두사람만이 느끼는 삘이 있는거 같음5 01.02 01:36 696 0
이성 사랑방 이별하면 왜 왜 못해준 게 오조오억개인데2 01.02 01:36 156 0
이성 사랑방 Entp들아 너네가 좋아하는 이야기 주제가 뭐야?8 01.02 01:36 114 0
백수익 계속 늦잠자서 오능 그냥 밤샘할라고 ㅎ 1 01.02 01:35 19 0
콧구멍에 뾰루지 나는 거 알아?6 01.02 01:35 30 0
이성 사랑방 클럽에서 남자 만나본 익 있어??3 01.02 01:35 103 0
유튜브에 맨날 오믈렛 만드는 사람 있는데 나도 해보고 싶어짐2 01.02 01:34 23 0
남자들은 진하게 생긴 여자 안좋아해??10 01.02 01:34 100 0
나 잔인한거 무서운거 잘 보는데 01.02 01:34 23 0
우리나라 결혼 딱히 늦게 하는 편 아니네4 01.02 01:34 38 0
웹툰 찾아줄사람.. 01.02 01:34 23 0
외모비하 농담하는 친구 손절했는데 새해인사 톡 왔네 2 01.02 01:34 260 0
다들 골라보셔!!!!!12 01.02 01:34 212 0
아 진짜 사람이 싫다1 01.02 01:34 47 0
인티 뚱뚱한 사람한테도 뚱뚱 아니라고 보통이라 해주고12 01.02 01:34 392 0
나 한번도 컵 따로 해본적이 없어.....9 01.02 01:33 715 0
이렇게 해도 살 빠지려나? 01.02 01:33 16 0
다들 솔직히 직업 선택 뭐가 더 현명하다고 생각해?5 01.02 01:33 46 0
홍학의 자리 읽어본 사람?3 01.02 01:33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5개월차4 01.02 01:33 2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