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자체가 이해가 안됨
의도는 대충 알겠음 축제나 연말연시 행사 자중하라고 ㅇㅇ 근데 뭐 슬픔에 기간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49일제 이런 장례도 아니고
우린 유가족도 아닌 생판 남인데 충분히 진상규명되고 사건 마무리 될때까지 계속 잊지않으면 되지
뭔 행사야? 시간 기간 정해놓고 애도하고 추모하게
국힘 에서 나오는거 하나같이 다 맘에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