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간호사들 진짜 정신나간듯
전화오면 네~ ㅇㅇ의료원입니다 이러면서 받고
끊고 뭐야 병원 안열엇다니까 왜 자꾸 물어봐 ㅋㅋㅋㅋ이러면서 지들끼리 웃고 (욕이 심하게 들어가잇는데 안써짐)
어떤 다른 간호사 뒷담하는데
엥 걔가 97이라고? ㅋㅋㅋ 나보다 다섯살은 많게생김 이러면서 말 한마디한마디에 욕이 안들어간데가 없던데
우리학교 일진들보다 더 천박하게 말하던데
지들끼리 잇을때 그럼몰라 환자들 다 있는데 그러고잇어
어디 민원 못넣나 걍 개짜증나서 패고싶엇음 누군 말 못해서 말 안하는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