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그거 사용하면 선물 준 사람한테 알림 안가지?

아니 그냥

기프티콘 사용하면 알림 안가지?



 
익인1
알림은 안 가는데 구매자 주문내역에서 확인 가능
6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웡
6일 전
익인2
안 가던뎅
6일 전
글쓴이
고마웡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66 4:0567808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63 13:2826564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41 17:1277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79 10:3917276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53 16:472889 0
남 뒷담화를 숨쉬듯 하는 사람은 역시 가까이 두는게 아니다..2 01.01 04:31 61 0
전에 다니던 회사에 1 01.01 04:30 135 0
나 과일 못 깎아ㅠ6 01.01 04:30 123 0
와 나 24이야 01.01 04:29 26 0
파김치 3개에 이천원ㅠㅠㅠ 01.01 04:29 24 0
나 이제 성인이야!! 01.01 04:28 25 0
옷 사고왔다.. 2 01.01 04:28 45 0
백수 좋을것 같지만 백수로 사는것도 정병옴6 01.01 04:28 126 0
오늘 홈플러스 익스플러스 영업 하나? 01.01 04:27 23 0
회피해도 답 없는데 왜 회피했을까1 01.01 04:27 34 0
아빠 돌아가시고 며칠뒤에 프사 배사 바꾸는게 맞을까?2 01.01 04:27 46 0
자율주행 자동차 조만간인것같아3 01.01 04:27 132 0
생기부 어때보임?2 01.01 04:27 40 0
이성 사랑방 요거 답장 어떻게 할까... 1 01.01 04:27 118 0
궁금 너네 친구들 연락 답장할 때도 새벽 시간은 피하는 편이야? 2 01.01 04:26 45 0
다들 올해는 얼마나 더 성장하고 싶어?2 01.01 04:26 48 0
술먹고 남사친한테 고백한거 새벽마다 생각난다.... 4 01.01 04:25 195 0
1월 1일에 은행이랑 atm기 같이 있는데 atm기는 연중무휴야? 3 01.01 04:24 142 0
펫로스는 못 쉬나?2 01.01 04:24 187 0
엽떡이랑 허니콤보랑 같이먹는다고 그러자나5 01.01 04:24 3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