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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다투거나 자기 기분 안내키면 꽁함
  - 먼저 선톡 오거나 그러진 않음 내가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그래야 풀려서 연락하고 이런 반복이 지침

2. 다툼의 결론은 헤어짐
   - 여기 글을 보는지 최근에는 헤어지자는 말 안하는데 이전에 대여섯번은 그냥 헤어지자고 함 그걸 내가 매번 잡았음

3. 선물 포함 데이트 비용은 항상 싼 것들만
   - 내가 가자고 한 곳은 한번도 본인이 결제한 적 없음
    음식도 내가 사고 그다음 일정도 비용이 들면 내가 결제한 적도 더러 있음 
선물도 내가 줄 거 같은 선물가격의 50프로 수준으로 항상 선물해줌
어쩌다 영화나 공연 가격보다 음식이 가격이 더 저렴하면 더 저렴한 걸로 결제하는 건 당연

나 호구고 헤어지는게 맞겠지??


 
익인1
ㅇㅇ 제발
23일 전
익인2
ㅇㅇ
근데 너가 여자야남자야??

23일 전
글쓴이
남자든 여자든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ㅠㅠ
23일 전
익인2
ㅇㅇ문제있어서 ㅇㅇ라고 했잖아 헤어지라고
그냥 궁금해서물어본거고

23일 전
글쓴이
그래도 헤어지면서 현명한 방법 있을까
지금 너무 기분도 나쁘고 마음이 복잡해서

23일 전
익인2
걍 칼같이 헤어지고 좋은사람만나는게 최고지 ㅠ
23일 전
글쓴이
2에게
회복하고 새사람 만나야겟다 고마워!

23일 전
익인3
당연하지 이ㅜ양반아
23일 전
글쓴이
또 꽁해있는데 이제 너무 지치고 맘도 너무 망가진 듯해 ㅠㅠ
23일 전
익인4
그래.. 둥이는 할만큼 했어.. 나는 이렇게 연락하고 지내는게 온세상 사람들이 다 보는게 너무나도 싫은거고
공연티켓값도 내가 샀고,, 선물은 직접적으로 전해줄 곳이 없는데 도대체 어디로 보내야하는걸까..

일루와 꼬옥 안아줄게

2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글쓴이
힘내
연락이 어려운가보네
그럼 거기까지인 거지

2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글쓴이
기분 나쁘면 왜 꽁하고 그러는거야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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