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투거나 자기 기분 안내키면 꽁함
- 먼저 선톡 오거나 그러진 않음 내가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그래야 풀려서 연락하고 이런 반복이 지침
2. 다툼의 결론은 헤어짐
- 여기 글을 보는지 최근에는 헤어지자는 말 안하는데 이전에 대여섯번은 그냥 헤어지자고 함 그걸 내가 매번 잡았음
3. 선물 포함 데이트 비용은 항상 싼 것들만
- 내가 가자고 한 곳은 한번도 본인이 결제한 적 없음
음식도 내가 사고 그다음 일정도 비용이 들면 내가 결제한 적도 더러 있음
선물도 내가 줄 거 같은 선물가격의 50프로 수준으로 항상 선물해줌
어쩌다 영화나 공연 가격보다 음식이 가격이 더 저렴하면 더 저렴한 걸로 결제하는 건 당연
나 호구고 헤어지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