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피부는좀 두꺼운거같아


 
익인1
나 이마만 맞아봤는데 이게 엄청 아프진 않은데 열번 넘어가니까 눈물 찔끔 남
기분이 좀 그래....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2
주사를 얼굴 전체에 놓는거..아플수밖에없음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90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9 01.22 21:1429453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680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6 01.22 11:354772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933 0
익들 학교는 졸업학점 몇점 채워야돼?25 01.15 00:56 98 0
토익 RC 잘하는 익들아3 01.15 00:56 69 0
인스타 팔취할거면 나도 같이 해줬으면 ㅎㅎ4 01.15 00:55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군대기다렸는데..차였어10 01.15 00:55 216 0
왓더.. 01.15 00:55 14 0
나 얼굴 남상??? 잘생쁨인 얼굴이라고 듣는얼굴인데4 01.15 00:55 59 0
라식하려고 병원 알아보는데 친구가 집 근처에서 하지 뭐하러 멀리서 하냐.. 2 01.15 00:55 28 0
철저히 문자로만 소통,, 01.15 00:55 9 0
나보고 동숲 주민같다는데 뭔느낌이야18 01.15 00:54 281 0
어린 나이에 어른처럼 살려면 버거워?? 01.15 00:54 13 0
좁쌀 여드름? 피지? 이거 짜야돼 냅둬야돼?3 01.15 00:54 56 0
확실히 남자들은 얼굴을 중요시 하는듯9 01.15 00:54 106 0
이성 사랑방 인프피익들아 너네 언제 다가가고 언제 못다가가?6 01.15 00:54 114 0
직장인 브이로그 추천해주라 01.15 00:54 15 0
나 자꾸 질염오면 입술 옆쪽이 찢어지는데 이거 왜이러는거지? 01.15 00:54 18 0
내 결혼식에 와줄것같은 친구 몇명이나있어 ?14 01.15 00:54 101 0
일하면서 공부 어케하는데 01.15 00:54 20 0
학원 알바 괜히 했어 엉엉2 01.15 00:53 82 0
헤헤 엄마랑 둘이서 해외여행 처음 간다4 01.15 00:53 31 0
미국 한 달 있으려면 얼마나 모아야할깦?? (숙식빼고) 4 01.15 00:5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