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치료를 해도 차도가 없고 나빠지기만 했어 뒷다리는 이제 못 쓰고 고통도 많이 심할 거라고 병원에 입원해도 사실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면서 분리불안이 심한 편이라 차라리 가족이랑 있는 게 낫다고 그리고 많이 아플 거라고 안락사... 도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고 했어
너무 힘들다 얘는 본인이 왜 아픈지도 모르고 왜 죽는지도 모를텐데 내가 얘 목숨을 결정해도 될지도 모르겠고 어떤 결정을 하든 죄를 짓는 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33 9:5128100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7 0:1339013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19 11:4010591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52 6:3112389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92981 0
환율 떨어질라나..?2 9:53 30 0
와쒸 두피 말고 해어라인쪽에 쓱 흝으니까1 9:52 34 0
스마일 라식했는데 아이드롭 같은 거 넣어도 돼?3 9:52 18 0
30살까지 딱 7천만 모으고싶다1 9:52 49 0
세부 위험해??5 9:52 47 0
내 점심 골라줄 익! 9:52 11 0
나 방금 길냥이 만졌는데 진심 개신기 9:52 48 0
새해 목표 술 끊기 9:51 21 0
혹쉬 헤어 잘알 익들 있을까??🥹1 9:51 20 0
이성 사랑방 대학 동기 모임 성비 남자 7 여자 3인데 애인이 보내줄까12 9:51 112 0
두 달차 신입인데 사람들이랑 못친해지면 큰일나?ㅜㅜ 5 9:51 38 0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35 9:51 28354 3
오늘 체포되는겨? 9:51 23 0
맥도날드 한번 떨어졌었는데 다시 지원해봐도 되나..? 9:50 18 0
갠적으로 다이어트 10키로 이상 성공한 사람응 못할게 없는듯18 9:50 402 0
비행기 음성파일 왜 공개안하냐61 9:50 1920 0
지하철에서 좀 얄미운 거 겪음…17 9:49 1043 0
이런 반지 사진 올렸으면 프로포즈받은거야?5 9:49 987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존감은 도대체 어떻게 높이는거야?6 9:49 114 0
내이상형 꾸준하네…날카로운 안경남이 내취향임 9:4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