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뭘 만들고 생각해내는걸 즐기는 편이지만
그걸 직업으로 삼을 수 있냐? 하고 물으면 그정도의 자신은 없어


 
익인1
ㅇㅈ 정신이 닳는 행위같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1 01.03 14:1948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256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4 0:164940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4 01.03 23:1751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984 2
네일샵 가까운데가 최고야 ??2 01.02 03:41 38 0
혼자 살아서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자신이없다2 01.02 03:41 29 0
요즘 진짜 생산성 있는, 읽을만한 책이 없음2 01.02 03:41 48 0
뭘해도 기운없는 사람들 있어? 4 01.02 03:40 240 0
백수생활 열흘하니까 바로 잠 안오네 01.02 03:40 29 0
다들 결혼 상대 어디까지 봐?4 01.02 03:40 151 0
요번주 아빠 전역 축하 하러 밥 한끼 사러가는데 케잌 준비 할까말까 01.02 03:38 21 0
엄마가 기사 자격증 따면 유럽여행 보내준대 근데 자신이없어 01.02 03:38 152 0
인티익이 찐으로 추천하는 찐템이랑 인스타 바이럴이랑 어떻게 구분해?4 01.02 03:37 98 0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게 짱인 것 같아 01.02 03:36 1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프사 애인사진이면 좀 이상해? 3 01.02 03:36 159 0
하 내 동생은 도대체 화장실에서 뭐하는 걸까 3 01.02 03:35 290 0
피곤하면 입술부르트는거 왜그래??1 01.02 03:35 24 0
와 낼 첫 출근인데 잠이 안 온다... 01.02 03:35 69 0
할머니집 낮잠 갬성 앎?3 01.02 03:34 167 0
너네 사람들 지나가면 속으로 얼굴 점수 매겨??27 01.02 03:33 329 0
고시생 9학점 들어야 하는데 하루에 몰까 말까4 01.02 03:31 38 0
퇴사 하고싶다.... 01.02 03:31 34 0
전직장 생각해보면 난 진짜 헐값에 내 노동력 제공한것 같음5 01.02 03:31 64 0
2025년 솔직히 기대가 너무 안돼3 01.02 03:30 2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