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개개개어려운 수업만 듣는다 -> 포기하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라 공부 좀만해도 에이는 받음 단점은 너무 괴롭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1년만에 친구 봤는데 몰라봤어2 01.02 06:56 196 0
이미 참석하겠다고 한 회식 빠지는 팁 좀....36 01.02 06:56 1301 0
와... 평소보다 1시간 늦게일어남1 01.02 06:56 415 0
출근하는 새벽에만 식은땀 흘리면서 자는데2 01.02 06:55 273 0
나 레전드 충동형인데 새벽에 갑자기 개명하고 싶어서 1시간 동안 개명관련 서치 중임..4 01.02 06:55 766 0
새해인데 왤케 아무렇지도 않냐 ㅠㅠ 01.02 06:53 22 0
비록 출근이지만 목요일 라는것에 위안을...6 01.02 06:51 685 0
나 그사람 잊을 수 있을까?4 01.02 06:51 105 0
아 나 20분 더 자고 택시타고 출근할게4 01.02 06:49 582 0
편의점 주간은 자리 진짜 안난다 2 01.02 06:47 164 0
너희들 사람들 분석 그냥 자연스럽게 잘됌?5 01.02 06:46 479 0
3교대 근무하는사람 진짜 대단하다 어케 하는거임...?9 01.02 06:46 596 0
아 나 이직 첫출근인데 감기 와서 01.02 06:46 172 0
전직장 8시 출근이라 3년넘게 6시 기상하고 살았는데 8 01.02 06:46 1317 0
살 빼려는데 2 01.02 06:44 73 0
여행 갔다왔더니 아침형 인간 됐네 01.02 06:43 20 0
지금 파운데이션 파는데 없으려나 ㅜㅜ2 01.02 06:43 324 0
오사카 도톤보리말고 다릉곳도 막 빽빽할정도로 사람많아? 4 01.02 06:43 48 0
4일동안 세시간 잤는데 몸에 문제 생긴걸까1 01.02 06:42 330 0
갓스물인데 반삭 에반가9 01.02 06:39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