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잡담] 내일 회사에서 이거 50 대 50으로 갈린대 | 인스티즈



 
익인1
안함
4일 전
익인2
우린 연말에 전사 다 쉬어서 시무식만 함
4일 전
익인3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2 01.03 10:5173380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1 01.03 11:1544624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55 01.03 14:19372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1 01.03 12:184126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252 2
혼자 살아서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자신이없다2 01.02 03:41 29 0
요즘 진짜 생산성 있는, 읽을만한 책이 없음2 01.02 03:41 47 0
뭘해도 기운없는 사람들 있어? 4 01.02 03:40 240 0
백수생활 열흘하니까 바로 잠 안오네 01.02 03:40 29 0
다들 결혼 상대 어디까지 봐?4 01.02 03:40 151 0
요번주 아빠 전역 축하 하러 밥 한끼 사러가는데 케잌 준비 할까말까 01.02 03:38 21 0
엄마가 기사 자격증 따면 유럽여행 보내준대 근데 자신이없어 01.02 03:38 152 0
인티익이 찐으로 추천하는 찐템이랑 인스타 바이럴이랑 어떻게 구분해?4 01.02 03:37 98 0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게 짱인 것 같아 01.02 03:36 1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프사 애인사진이면 좀 이상해? 3 01.02 03:36 159 0
하 내 동생은 도대체 화장실에서 뭐하는 걸까 3 01.02 03:35 290 0
피곤하면 입술부르트는거 왜그래??1 01.02 03:35 24 0
와 낼 첫 출근인데 잠이 안 온다... 01.02 03:35 69 0
할머니집 낮잠 갬성 앎?3 01.02 03:34 167 0
너네 사람들 지나가면 속으로 얼굴 점수 매겨??27 01.02 03:33 329 0
고시생 9학점 들어야 하는데 하루에 몰까 말까4 01.02 03:31 38 0
퇴사 하고싶다.... 01.02 03:31 34 0
전직장 생각해보면 난 진짜 헐값에 내 노동력 제공한것 같음5 01.02 03:31 64 0
2025년 솔직히 기대가 너무 안돼3 01.02 03:30 296 0
이번주 일요일이 5일인게 믿기지가 않음1 01.02 03:30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