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와서 손잡고 얘기 듣는데계속 우시면서도- 그렇지 않아도 나라일때문에 고생하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고 얘기하시네...저 상황에서도 저런 말 하기 쉽지 않은데..너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