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봄-가을 쯤에는 가는게 좋을것 같아
내가 어릴때부터 설명할수는 없지만 뭔가 예민하고
그런 감이 좀 있는 편인데
(절대 무당이나 그런건 아님)
평소에는 이런 감이 들어도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거나 그러지도 않음..
근데 이번에는 너무 이 느낌이 강해서 가족들한테도
내년에는 일본 절대 가보라고 말했어 ..
혹시나 이 글 보는 친구들은 웬만하면
내년에 일본여행계획 잡고
가족이 일본간다하면 따라가길바래..
내후년은 너무 많이 남았잖아
내년은 무조건 가보길